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장(장례) (문단 편집) === [[미국]] === 미국에서는 아무나 수장을 할 수 없다. 국가원수(대통령, 부통령 등)나 국가원수 가족, 현직 공무원들&퇴직 공무원들 또는 그 가족, 경찰관&소방관&군인&교도관 등 또는 그 가족, 국가 유공자, 미국 선적의 여객선이나 어선 및 각종 선박 위에서 일하는 선장과 선원들[* 이들은 못 벌 때는 정말 못 벌지만, 잘 벌 때는 1번 출항에 수 천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낸다. 그걸 시즌 내내 한다. 다만 선원이란 일은 그렇게 많이 버는 만큼 위험하고 힘들며, 죽는 사람이 많은 직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장은 원래 전세계 대부분 국가 선원들의 장례문화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517218|뱃사람을]] [[https://www.yna.co.kr/view/AKR20190628150000085?input=1195m|수장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에게만 수장을 허가 받을 수 있으며, 국방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애초에 대게나 대구잡이 원양어선은 초대형 통발을 쓰다보니, 통발 투하기가 있어서 죽은 사람의 관을 기계로 바다로 밀어 빠뜨리는 것이 아주 쉽다. 또한 선장과 선원들은 그들만의 수장 문화를 가지고 있던 것까지 합쳐져 지금처럼 여객선, 어선 등 배에서 일하는 선원들이 수장을 하기에 이른 것.] 미국에서 일반인의 경우는 수장을 허가받거나 수장되기가 쉽지 않다. 사실 수장 자체가 매장에 비해서는 마이너한 인식을 갖고 있다. 오리지널 수장인 시신을 관에 넣어 바다([[태평양]], [[대서양]])에 빠뜨리는 행위는 미국에서는 허가받은 사람만 가능하다. 수장으로 장사를 치를 시에는 미국의 EPA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수장되는 자는 자국(미국 본토)의 육지로부터 3해리 이상, 외국으로부터는 12해리 이상 떨어진 곳에서 수장을 실시할 수 있으며 수장 시에는 바닷속 600피트 아래 매장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