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장(장례) (문단 편집) == 용어의 구별 == 시신을 [[화장(장례)|화장]]하여 분말로 처리한 유골을 바다에 뿌리는 것은 [[해양장]] 또는 [[바다장]]이라고 한다. 강에 뿌리는 경우는 따로 정해진 용어는 없고, 유골을 산, 강, 바다 등 자연에 뿌리는 가장 넓은 개념인 [[산골]](散骨)에 속한다. 21세기에는 시신을 [[알칼리]] 용액에 담가 분해시켜 뼈만 남기는 방식이 등장하여 'water cremation' 등으로 부르는데 이를 축자역하면 수화장(水火葬)이 되겠지만 수화장이란 용어는 존재하지 않으며 법률에서의 정식 명칭은 [[수분해장]]이다. [[수분해장]]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