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장(장례) (문단 편집) == 여담 == 장례로서의 수장 외에도 바다에서 최후를 맞는 시신 자체의 수는 꽤 많을 것이다. [[낚시]] 및 수상 스포츠를 하다 빠져 죽거나, [[어업]]·해운업에 종사하거나 승객으로 배를 탔다가 선박 사고로 죽거나[* [[항공 사고]]의 경우도 기체가 물 위에 추락했다면 피해자들이 물에 빠질 수 있다.], 드문 일이지만 큰 [[홍수]]나 [[쓰나미]]에 휩쓸려 죽은 뒤 떠내려가거나, 물가에서 [[실족사]] 또는 [[투신]][[자살]]하거나, 범죄자들이 사람을 바다에 빠트려 살해하거나 이미 죽인 시신을 바다에 유기하거나 한 뒤 시신이 인양되지 못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이러한 것을 수장이라고 부를 수는 없어서 그렇지. 여기서 파생된 괴담이 선박 사고가 발생한 후에는 해산물들이 잘 잡힌다라는 괴담이다. 이 외에도 [[해전]]사를 다룰 때 [[전함]]이 적에 의해 무참히 털려 승조원 전부 또는 대부분과 함께 침몰할 경우 "수장시켰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수장, version=175)] [[분류:장례/시신 처리 방법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