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육 (문단 편집) === [[야매요리]] === 수육은 요리법 자체는 물에 고기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지라 어렵지 않다. 그러나 야매요리형 수육에 주로 사용되는 돼지고기가 수육으로 만들때 특유의 냄새[* 일반적으로 구울때는 대부분 사라지지만 수육은 외부 온도가 물의 끓는점인 100도로 고정되기에 없애기 어렵다.]를 잡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물론 냄새가 적은 소고기이나 닭고기 같은 재료로 수육을 하면 이 부분이 대부분 해결된다.] 현재 상황에 맞게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냄새 잡는 요소들을 하나씩 빼가면 야매요리가 완성된다. 따라서 기존의 레시피를 따르지 않고 야매로 수육을 최대한 맛있게 해먹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돼지고기를 잘 익게 끓이되 가능한 한 냄새 잡을 향신료[* 먹고 남은 소주나 맥주 같은 알콜류, 된장, 인스턴트 커피, 계피, 후추, 월계수 잎, 통마늘, 양파, 기타 등등]를 지갑사정 등을 고려해서 고기 냄새를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때려박아 냄새가 거의 없거나 타협할만한 냄새를 가져 먹을만하게 만들면 완성[* 상당수의 돼지국밥도 수육 고명은 따로 만들어서 넣듯이 냄새잡는 향신료를 때려박다 보면 국물맛을 조합하기 힘들며 워낙 향이 강한 향신료가 이것저것 들어가기에 끓이고 난 뒤 국물까지 먹으려면 재료를 소고기로 해서 향신료를 적게 쓰고 국 만드는 김에 고기 익혀서 먹는 방법외엔 국물맛까지 생각해서 향신료를 조합해야 한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