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시 (문단 편집) === 상징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werwer23r32r3.jpg|width=400]]}}}|| [[파일:수원시 CI.svg|width=300]] || || 수원시의 [[랜드마크]], [[수원화성]]([[화서문]]과 [[서북공심돈]]) || 수원시 CI[* 2022년 2월 CI가 바뀌었다. [[https://www.facebook.com/suwonloves/posts/255595026612611|#]] 온라인 설문조사로 정해졌다.][*과거휘장설명 심벌마크의 전체적인 형상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의 성곽을 현대적으로 표현, 화성에 있는 건축물 중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풍요로움을 지켜주는 의미와 건축의 독창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서북공심돈을 상징적으로 조화시킴으로서 수평과 수직의 조형적 원근감에 의한 심미성과 참신성을 강조함. 서북공심돈을 감싸고 펄럭이는 깃발은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의 활동성과 미래지향적인 적극성을 상징하며 붓터치의 표현은 전통이 숨쉬는 예술의 도시임을 나타냄. 도형 전체는 수원의 영문 이니셜인 'S'와 'W'의 표현으로 세계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의 화합과 미래의 비전을 향해 융합되어 가는 모습이며 열린 형상은 세계인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수원시민의 품격을 은유적으로 상징. 청색과 녹색은 희망과 풍요, 그리고 적색은 수원시민의 정통성과 활동성을 상징함. 출처:수원시 통계연보 2001[br][[파일:수원시 CI(2001-2022).svg|width=100]]] || 공식 슬로건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이었으나 [[염태영]] 시장이 취임한 이후로 '''"사람이 반갑습니다. 휴먼시티 수원"'''이라는 슬로건[* 사실 이 슬로건은 염 시장이 초선으로 당선될 당시 사용하던 선거 캐치프레이즈였다. [[http://elecinfo.nec.go.kr/neweps/ezpdfwebviewer/ezpdf/customLayout.jsp?contentId=2F6570646174612F455031302F45434D323031302F30312F45434D303132303130303030372F45434D303132303130303030375F30303034532E706466|당시 선거 벽보]]]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버스 뒤쪽에 붙어있는 지자체 로고를 '''해피 수원'''에서 '''사람이 반갑습니다''' 로고로 고치게 되었다. 수원 화성의 성곽을 따서 그린 [[반딧불이]][* 몸통이 수원 화성 성곽을 형상화한 것이다.]를 [[마스코트]] 중 하나로 사용한다. [[도시화]]된 지역이 많아서 반딧불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수원시 외곽지역[* 북쪽에는 [[광교산]], 서쪽에는 [[칠보산]], 동쪽에는 청명산이 있다. 근데 남쪽에는 벌판 뿐이다.]에는 의외로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서 반딧불이가 가끔 보인다. [[수로]]같은 경우 자주 보이며 서호나 수원천 쪽에 가면 가끔씩 백로가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백로 캐릭터 '수롱이'와 구름인간 캐릭터인 '화성이'를 마스코트로 썼으나, 염태영 시장 때부터는 '수원이'라는 이름의 개구리를 마스코트로 쓰는 중이다. 시의 상징물인 '[[수원청개구리]]'를 띄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수원청개구리는 1980년 일본의 학자 구라모토 미스루가 발견하였으며, 청개구리와 흡사하여 구분할 수가 없지만 울음소리가 매우 다르다고. 매탄동 그린빌 단지가 논이었던 시절에는 이 지역에서 흔하게 잡을 수 있었다. 여담으로 '''서호납줄갱이(Rhodeus hondae)'''[* [[http://www.bhgoo.com/2011/r_column/95238|「[칼럼] 서호납줄갱이의 비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라는 어류가 수원의 고유어종으로 오직 [[수원축만제|서호]]에서만 살았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멸종[* 수원 서호는 1799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이래 약 130년 동안 한번도 물이 마른 적이 없었던 저수지였고, 이 서호에서 세계적인 희귀종인 서호납줄갱이가 수원 고유어종으로 있었다. 하지만 1926년 낡은 제방 개수를 위해 제방은 산산이 파괴됐고 서호의 물은 한 방울도 남김없이 배출되어 서호에서 살던 물고기들도 함께 밖으로 휩쓸려 나갔다. 광복 이후 국내 어류학자들의 몇 차례 채집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호납줄갱이는 두 번 다시 그 모습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금 유일하게 남아있는 단 한 마리의 [[https://www.nibr.go.kr/aiibook/access/ecatalogs.jsp?callmode=normal&catimage=&eclang=ko&um=s&Dir=64&start=21|모식표본]]만은 [[미국]] 시카고자연사박물관에 있다.]된 것으로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