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용소닷컴/사건사고 (문단 편집) === [[D의 의지|대규모 신상털이]] 사건 === 수용소닷컴에는 평소 맘에 안드는 유저의 신상정보를 캐내 동네방네 뿌리는 문화가 있었으나, 이로 인해 불거진 [[고소(법률)|고소]] 문제로 인해 불과 세달이 채 안되는 기간에 신상털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해당하는 수많은 유저가 탈퇴하여 수용소 게시판이 아예 관짝에 들어갈뻔한 사건이다. 사건의 발단은 수년간 쿨한척 똑똑한 척을 하며 수용소 유저들의 어그로를 모아대던 한 수용서가 장장 3년간의 은근히 좆같은 어그로 끝에 '니들은 친구도 없냐'며 필살기를 꼽고 탈퇴하자, 그동안 하층민 취급을 당하며 분을 삭이던 수용서들이 곧바로 전화번호부터 얼굴 학교 이름 블로그까지 모조리 신상을 털어 장장 한달여간에 걸쳐가며 능욕한 것을 시작으로, 한번 불붙은 신상털이 떡밥은 식을 기색을 보이지 않고 곧바고 다음 희생자로 평소 패드립을 즐겨 하여 어그로를 모으던 또다른 수용서를 털고, 기왕 신상을 털린거 여세를 몰아 그동안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친목질을 하던 수용서를 또 털고, 신상이 털린 수용서들이 자기들의 신상을 턴 유저의 신상을 역으로 또 털고, 이 과정에서 신상이 털리지는 않았더라도 능욕에 참가한다며 겁없이 국내 사이트에다 모욕성 발언과 신상을 유포한 유저들이 법적대응이 두려워 탈퇴하거나 타이밍이 탈퇴각인거 같아서 그냥 탈퇴하는 등 결과적으로 직접, 간접적으로 열명이 넘는 유저가 수용소를 떠나게 되면서 한동안 하루 글리젠이 100글을 간신히 넘는 벽게가 된 적도 있으며 이 사건 이후로 신상털이 문화는 지양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신상이 털린 유저들의 이름이 범수, 우수, 문수 '수'자 돌림이라, 이름에 수가 들어가는 유저들에겐 병신같은 뭔가가 존재한다하여 [[D의 의지|수의 의지]]라고 불리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