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소 (문단 편집) ==== 고체 저장 ==== '수소저장합금'이 대표적으로 알려졌고, 경제성-안전성 측면이 아직 미래기술이다. 액체수소가 70 g/L인데 고체수소는([math(\rm LaNi_5)] 기준) 90 g/L로 더 저장밀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고체와 수소를 같은 공간에 두고 압력을 높이거나 온도를 낮추어 수소를 저장하며 이 과정에 열이 발생한다. 반대로 수소를 꺼내고 싶으면 열을 투입한다. 따라서 이 발열/흡열도 활용하기 위해 모빌리티(차량)보단 건물에 사용될 것이 예상된다. 기술연구는 크게 재료와 용해법에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마그네슘계, 리튬계([math(\rm LiB_2)]), 티타늄계([math(\rm TiFe)]), [[희토류]]계(미시(misch)계라고도 한다. 대표적으로 1968년 발견된 [math(\rm LaNi_5)]) 등이 있다. 금속계 외에도 착체계, 탄소계, 다공질 재료 등도 연구되고 있다. 또한 수소를 가압하는 기계(압축기)는 거의 차이가 없으니, 수소를 꺼내는 용해기술들이 연구되고 있다. 스컬멜팅(Skull melting), 가스애토마이징(Gas atomizing), 유도용해(Induction melting) 등. 2021년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IFAM) 마커스 보거트 박사 팀은 수소화 마그네슘을 끈적한 풀에 담은 '파워페이스트'를 선보였다. 물을 붓기만 하면 수소가 생산되며, 평상시엔 안전하다. 리튬이온 배터리(200~300Wh/kg) 대비 10배, 기체수소(1000~1300Wh/kg)보다도 높은 에너지밀도(1600Wh/kg)를 선보였다. 하지만 무게가 있어서 [[https://www.h2news.kr/news/article.html?no=8789|소형 전동기 분야에서 배터리를 대체할 것이 기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