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소 (문단 편집) ==== [[암모니아]]로 변환 ==== '''생산''' - 수소와 [[질소]]를 '하버-보쉬 반응'으로 반응시키면 생산된다. 고온과 많은 전기에너지가 들어간다는 지적이 있었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볼-밀링 반응'으로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에 성공했다. [[암모니아]] 문서 참고. '''저장''' - 아무래도 기체보다 액체의 형태가 선호되는데, 10기압 또는 영하 33도면 된다. 수소는 물론이고 [[LNG]]보다도 간편하다. 원래 대형 냉동창고 등의 냉매로 쓰일 정도로 증발열이 크므로 열차단과 약간의 냉각만 유지하면 잘 증발하지 않는다. 즉 전략석유 비축기지처럼 장기간 대량으로 초대형 지하저장탱크 등에 비축하기도 쉽다. '''운반''' - 암모니아 운반 선박은 이전부터 실용화된 화학운반선의 일종이므로 기술이 확보되어 있어서 실용성이 높다. 액화암모니아의 무게/부피당 에너지 운송효율은 대략 LNG 보다 약간 낮은 정도이다. 2019년 일본, 2020년 유럽이 '전기값이 저렴한 해외 개도국'에서 수소를 만들고, 이를 해상으로 자국에 들여오는 실증을 해서, 수소의 해상운송 시 암모니아 형태가 가장 경제적이라는 결론을 냈다. 하지만 2022년 4월 수소의 해상운송 시 LOHC가 가장 저렴하다고 결론이 바뀌었다. '''사용''' - 수소로 환원해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냥 암모니아 자체를 연소 또는 내연기관 발전을 할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배출가스가 질소 뿐이므로 [[그린 수소]]라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유독가스이므로 가정용이나 모빌리티용(자동차, 열차, 비행기)엔 어렵고, 발전소, 제철소, 화학공장, 선박연료 등 산업용에 적합하다. 그래도 산업계에서 100여 년 이상 냉동용이나 화학산업용으로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하고 안전하게 다루고 이용해 왔던만큼 안전기술이 확립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