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면게 (문단 편집) === 에로게/걸게임 === * [[朱 -Aka-]] [[네코네코 소프트]]의 작품. 시나리오 부분에서는 명작 소리를 들었지만, 노벨성만 강조한 탓에 몰입도가 부족했고, 1장 주인공이자 최종장까지 주인공급으로 나오는 인물의 정신상태나 행동패턴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감정이입도 안 되고, [[카타오카 토모]] 외의 기타 시나리오 라이트들이 필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내용도 전작 [[은색(게임)|은색]]급의 시리어스 일변도라 개그요소도 씨가 말라 지루한 텍스트를 보여주었다. 메인 스토리는 문제가 없으나, 2장과 3장은 넓게 보면 별개의 스토리에 가깝기에 몰입도를 떨어뜨렸다는 분석되기도 한다. 서브 시나리오 라이터들의 필력 문제는 네코네코소프트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하다. 덧붙여 당대 최고의 에로게 사운드 메이커들이 만든 잔잔하고도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수면 BGM들이 거의 잠의 낭떠러지로 억지로 밀어냈다. BGM이 너무 좋아도 문제. BGM만 따로 빼서 들어도 전체적으로 잠자기 좋은 음악들이였다는게 중론. 물론 이 게임 하다가 질질 울어서 잠을 아예 못잤다는 사람도 있고, 너무 울다가 잠들어버렸다는 사람도 있긴 하다고 한다. * [[벚꽃, 싹트다. -as the Night's, Reincarnation-]] 2010년대에 출시된 네임드 에로게 중에서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수면게로 거론되는 작품이다. 세계관 설정과 주인공 일행의 과거사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과거사를 모르기 때문에 안 그래도 공감이 힘든데 사고방식도 좀 특이한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굉장히 공들여서 나오며, 과거사가 드러나지 않은 주인공 일행이 서로 자기들만 아는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작품에 몰입하기가 매우 힘들다. 거기다가 서정적인 묘사와 연출, 잔잔한 BGM이 이를 더욱 극대화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