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리남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수리남 == 대한민국에서는 마약왕 [[조봉행]]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가 영상화되었다. 영화는 마약 운반책으로 꾀임을 당해 피해를 본 사람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집으로 가는 길(영화)|집으로 가는 길]]이다. 2022년 9월 9일에 동일 사건을 모티브로 한 [[하정우]], [[황정민]]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드라마)|수리남]] 또한 공개되었다. [[https://www.ytn.co.kr/_ln/0106_202209141653448463|수리남 측은 드라마에 대해 외교부 장관이 직접 드라마에 대한 법적 대처까지 시사할 정도로 불편함을 숨기지 않았다.]] 실화가 바탕이라지만 자국의 이름을 걸고 자국을 [[막장국가]]로 묘사하는 해외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으니만큼 당연한 대응이다. 한편, [[수리남(드라마)|수리남]]의 [[윤종빈]] 감독은 노코멘트한다는 입장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802829|'수리남' 윤종빈 감독 "실화 바탕…가상국가 생각 안해" 수리남 항의는 '노코멘트' [N인터뷰]①]] 사실, 승소할 가능성은 없다시피 한데 이미 특정 국가를 대중매체에서 부정적으로 묘사한 작품이 상당하지만 별 조치를 하지 못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호스텔]]'''>에 나온 [[슬로바키아]], <[[보랏]]>에 나온 [[카자흐스탄]],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에 나온 [[도미니카 공화국]] 등 항의한 사례를 많지만 대부분 흐지부지되었다. [[북한]]의 경우에는 <[[인터뷰(영화)|인터뷰]]>에서 [[김정은|자기네 수령]]이 희화화된 것에 불쾌감을 표출하다가 안 되니까 아예 해킹까지 저질렀다. 사실 불쾌할 수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 물리적 대응을 할 게 아니라면 법적으로 이렇다할 대응을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분류:수리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