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리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특징 == * '''흡연''' [[흡연]] 문제에 관해서는 매우 엄격하다. * '''위치''' 학교가 위치한 자리는 꽤 좋은 편이다.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붙어 있어서 아침시간마다 동요가 방송되는 것을 제외하면 딱히 피해가 오는 일도 없으며,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위로 올라가다 보면 중앙도서관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학습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가장 좋은 점은 학교 뒤는 수리산이고 앞에는 아파트 단지 내 도로인 편도 1차로 도로 뿐이라 주변에 큰 도로가 없기 때문에 교통 소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웃 학교들을 보면 고속도로 진입구간 도로 근처에 위치해서 소음이 되게 심한 학교도 있다.] [[산본역]] 앞에 있는 중심 상가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4호선 [[수리산역]]과 걸어서 10분 정도인 가까운 거리 또한 장점이다. 학생 대부분은 반경 3km이내 산본 신도시에 산다. * '''기타''' 수리고등학교 옆에 능내초등학교가 붙어 있는데, 이러한 점이 수리고 학생들은 물론 능내초 학생들에게도 큰 불편함이 따른다. 먼저 수리고 측의 불편함은, [[아침]]마다 [[초등학교]]에서 동요를 트는데, 이 동요가 아침 자습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짜증나는 점이다, 하지만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동요를 틀지 않는다. 시험을 볼때는 초등학생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 불편해 하는 학생들도 있다. 특히 2015년도 2학기 1차 지필고사 마지막 날에 옆의 초등학교에서 '''체육 대회를 했다.''' 반면 능내초 학생들이 불편해하는 점은 흡연. 교장이 강경하게 대응해도 필 놈들은 피워서 초등학생들이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또한 정규 수업이 모두 끝나고 야간 자율 학습을 신청했지만 방과 후 수업이 없어 심심하기 짝이 없는 학생들은 학교의 단속을 피해 능내초로 넘어가 [[축구]]를 하곤 한다. 학교 뒤편에 엄청난 규모의 초막골 생태공원이 생겼다. 야간 자율 학습을 신청했으나 방과후 수업이 없는 학생들은 8교시에 몰래 나가서 놀고 오기 일쑤다. 수학 내신시험이 정말 어렵다 과학 중점고라서 그런지 난이도가 상당한편 이러한 소문이 많이 퍼져서 신입생이 점점 줄어드는중이다, 하지만 남학생은 언제나 차있고 여학생은 언제나 남아있는 신기한 현상이 벌어짐.. * '''스포츠'''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과학중점고라 쓰고 체육중점고라 읽는다]]-- 스포츠 대회 성적이 매우 좋은 편이다. 축구[* 2017년에 다시생겨났던 축구부가 경기 중 시비가 붙었다는 이유로 담당 교사가 자신의 권한으로 축구부를 폐지시켰다.], 야구[* [[KBS 1TV]]와 우리들의 공교시 시즌2 방송출연을 한 경험이 있다!], 농구, 배드민턴, 플라잉 디스크, 탁구 등 여러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한다. 플라잉 디스크는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경력이 있을 정도이다. 야구 또한 군포·의왕시 대회에서는 4년 연속 우승, 3년 연속 경기도 대회 16강, 8강 진출을 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8년 이후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클럽 대회가 대거 사라졌다. 1,2학년은 점심시간마다 반 대항 [[축구]], [[피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얼티밋 프리스비|플라잉 디스크]] 종목이 열린다. 농구는 운동장 코트와 강당에서도 치러진다. 2학기에는 1학년은 배드민턴, 2학년은 탁구를 진행한다. 축구와 농구는 조별 리그를 진행해 4강 팀을 뽑아[* 정확히는 3개 조에서 각 조 1등 세 팀과 전체 조에서 승률이 가장 좋은 팀을 선발한다.]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하지만 탁구와 배드민턴, 플라잉디스크는 오로지 토너먼트. 2016년도까지만 해도 야간 자율학습이 정규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축구는 석식 시간에도 경기가 이루어졌고, 이와 별개로 한 팀당 출전 인원 수는 원래 11명이었으나 운동장이 좁아 한 팀당 8명 출전으로 줄었다.[* 이렇게 되면서 남학생 수가 적은 문과반이 연합팀을 이루지 않고도 출전이 가능해졌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곽민정]] 덕인지, ~~(선배님들이 길이 아니라 고속도로를 뚫어놔서인지)~~ 동계 종목을 잘 하는 전통이 있다.[* 체육 시간에 마룻바닥에서 [[플로어볼]]과 [[컬링]]을 배운다.][* 물론 마룻바닥이라 컬링을 할 때 빗자루질은 하지 않는다.] 국가 대표 알파인 레이싱 스키 선수와 프리 스타일 스키 선수가 졸업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