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력발전소 (문단 편집) == 터빈 방식 == 유량, 낙차에 따라 최적의 [[수차]] 모양이 다르다. * 프란시스 수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rancis_Turbine_Low_flow.jpg]] [[자동차]] [[엔진]]의 [[과급기|터보차저]] 혹은 동글동글한 블로워의 [[드럼]]같이 생긴 [[터빈]]과 그 케이스를 통해 달팽이 모양처럼 동글동글한 수로를 만들며, 수차의 정 중앙으로 물이 빠져나오는 구조를 가진다. 초대형 발전 시스템에 많이 쓰인다. * 카플란 수차 프로펠러 수차에 가변익을 설치해서 낙차에 따라 효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날개의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수차. 위의 2개는 회전축이 수직으로 나온다. 단, 카플란 수차의 경우 강바닥에 깔 때를 대비해 수평으로도 만들 수 있다. 이러면 물의 진행이 꺾이지 않는다. * 헬리컬 수차 사실 거의 안 쓴다. 오히려 [[풍력 발전]]에 많이 쓰는데..... 연안 발전 시스템을 설치할 때 이 방식을 사용한다. 이 터빈 하나만 서 있으면 작동이 되기 때문. [[등대]] 부분의 연안발전기가 이 형식으로 되어있다. * 펠톤 수차 [[파일:external/www.canyonhydro.com/Pelton_Suspended1W.jpg]] 일반적으로 집에 쓰는 수력발전시스템이나 유역 변경방식을 이용한 초고낙차 발전소에 많이 적용된다. 반 갈라진 컵이 여러개 붙은 형태로 된 수차인데, 고압의 물을 저 컵에 쏘아 돌리는 형식으로, 유량이 적지만 수압이 높을 때 쓰면 효율적이다. 반면 1번의 프란시스 수차는 저수압-대유량으로 승부를 본다. RPM이 아주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