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동변속기 (문단 편집) === 고출력 파워트레인에서의 내구성 === 수동변속기의 단점중에 상술한 것처럼 운전미숙으로 인해 수명이 짧아지는 점이 있는데, 고출력 파워트레인의 경우 아무리 짧은 시간안에 변속을 해도 엔진 출력이 너무 세기 때문에 변속충격으로 인한 수명이 일반 파워트레인보다 짧다. 따라서 이런경우, [[토크컨버터]]로 충격 흡수가 되는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게 된다. ~~삼발이 갈러 정비소를 들락날락 한다.~~일반적인 승용차나 상용차 레벨에서는 큰 문제가 되진 않지만, 보통 수백톤 이상의 중장비나 [[철도차량]] 등에선 마찰 클러치 기반의 수동변속기가 배제되고, [[유체클러치]]나 디젤-전기 파워트레인이 채택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유리미션은 얄짤없다. 아이러니하게도 21세기에 들어서서는 오히려 수동이 유리미션인 경우가 많은데,[* 수동변속기의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품질관리가 많이 떨어졌다.] 운전자가 변속이 미숙해서 그렇다는 명분으로 묵살해버리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최근엔 이슈가 되지도 못한다. [[코로나 19]] 이후로는 물가 폭등 + 인건비 상승으로 상용차에서도 자동변속기의 비중이 증가했다.[* 속칭 삼발이라고 하는 수동변속기의 싱크로매스 교체 수십만원 + 교체하는 동안의 일감 손실을 합치면 차라리 자동변속기가 나을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