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가쿠칸 (문단 편집) === 정치적 성향 === [[코단샤]]처럼 2차대전 전간기에는 '소국민의 친구'(少國民[* [[군국주의]] 시절 일본에서 예비 [[소년병]]이 될 아이들을 이렇게 불렀었다. [[국민학교]]라는 명칭과도 관계가 있다.]の友)라는 군국주의 교육용 아동잡지를 여럿 낸적도 있었고[* 이런 흑역사는 일본의 오래된 출판사들이 공통으로 지닌다. 코단샤도 쇼가쿠칸 만큼은 아니지만 시사잡지인 '슈칸겐다이'(週刊現代)는 반한 성향의 보도를 자주 하며, 자회사인 코분샤는 그 악명높은 '추한 한국인'을 출판한 회사였다.], 현재도 극우 성향의 인사들을 중심으로 기사를 써대는 잡지인 '사피오([[SAPIO]])'를 발행하는 출판사이기도 해서 사정을 아는 한국인들에게도 까인다. 사피오 이외에 '주간 포스트'와 '여성 세븐'이란 잡지도 한국에 적대적인 기사를 여럿 쓴다. 하지만 소년 선데이에서는 한국 출신 [[양경일]]을 고용하고 빅 코믹 연재작인 [[맛의 달인]]의 경우 좌익인 것을 보면, 아무래도 우익·좌익 양쪽 독자를 노리는 거 같다. 그러나, 2020년 전후로 한일 사이에서 진행중인 [[한일 무역 분쟁|무역 분쟁]]과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등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NEWS 포스트 세븐'[* '주간 포스트'와 '여성 세븐'의 편집 기자들이 참여하는 뉴스 사이트이다.]에서 "혐한이 아닌 단한이다.",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한국인'이란 병" 등의 혐한 발언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873871|논란이 제기되었다.]] 그래서 일본의 대표 잡지인 만큼 파장이 있었고, 소학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나중에는 어쩡쩡한 사과만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