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전탑 (문단 편집) == 흉물이 된 이유 == [[파일:attachment/powerlinetower.jpg|width=300]] 영국 글로스터 들판의 송전탑.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Pylon_ds.jpg|출처: 위키피디아 커먼즈]] 송전탑은 일반 전봇대와는 달리 철골로 구성된 데다 높이도 높아 미관이 좋지 않다. 간단한 일화로 철골로 지어진 [[에펠탑]]도 파리에서 처음 지어졌을 당시 엄청난 욕을 먹었다. 덧붙여서 송전탑을 비롯한 철골 탑들이 어째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지를 상세히 알고 싶다면 [[철탑]] 항목의 [[철탑#s-1.2|이 부분]]을 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전탑은 철탑으로 짓는 이유는 같은 높이의 구조물이라면 시멘트로 짓는 것보단 철골로 짓는 게 더 싸게 적은 비용으로 높고 비교적 튼튼하게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방이 뚫려 있기에 콘크리트같이 완전한 구조물들처럼 안정성을 유지할 순 없으나 조금이라도 더 적절한 비용 내에서 튼튼하게 짓기 위함이다. 해결방안으로 송전탑에 예술을 더해 동물 모양, 사람 모양 등등 여러 형태로 지어지는 방안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모든 송전탑이 구멍 많은 철골로 된 것은 아니며 일부 송전탑은 --졸라맨--막대 형태로 되어 있다. 팔의 개수에 따라 곤충이나 지네처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