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전탑 (문단 편집) == 세계의 송전탑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lbekreuzung2.jpg|width=400]] 현재 유럽권 최대 높이의 송전탑[* 세계적으로 볼때는 10위, 서구권으로는 2위이다. 현재 세계에서 제일 높은 송전탑은 중국 저우산(Zhoushan)섬 횡단철탑으로 310m이다. --역시 대륙의 기상-- [[https://en.wikipedia.org/wiki/Zhoushan_Island_Overhead_Powerline_Tie|출처]]]인 독일 [[엘베강]] 횡단송전선 제2철탑. [[https://en.wikipedia.org/wiki/Elbe_Crossing_2|출처: 위키피디아 커먼즈]] 높이가 227m로 매우 거대하기에 점검·수리시 일반 송전탑에 올라가듯 할 수 없어서 중심에 점검용 계단과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될 정도. 비단 저 철탑만이 아니라 어지간한 나라들은 큰 배가 다니는[* 만약 큰 배가 안 다니는 곳이라면 징검다리처럼 일정 간격으로 세운다.] 강이나 바다 너머로 송전하려면 일반 송전탑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높고 큰 탑을 세워야 하는데, 특히 탑 간 간격이 클수록 전선 길이도 길어지고 또 그만큼 하중도 늘어나기에 신경써서 세워야 한다. 게다가 해상크레인 등 일부 선박의 경우 높이가 60m 정도 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선박의 높이+이격거리로 100미터 가까이 더 높아지고 매우 높은 전선 지상소가 필요하므로 높게 지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밤이되면 송전탑 상단에서 빨간 불빛이 반짝거리는걸 볼 수 있는데, 이것을 [[항공장애등]]이라 하며, 야간 항공에 장애가 될 염려가 있는 높은 건축물이나 위험물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조명장치로, 항공기 조종사가 높은 건축물과 송전탑을 장애물로 인지하고 회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 [[파일:송전탑.jpg|width=650]] 대한민국의 송전탑은 보통 이렇게 생겼다. 촬영 장소는 '''고속철도역'''인 [[공주역]].[* 고속철도역 바로 앞에 345kV급의 송전탑이 있는 역은 공주역이 유일하다.] 송전탑은 지리나 전압에 따라서 다 다르게 생겼다. 사진의 송전탑은 345kV급 송전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