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작가TV (문단 편집) == 기타 == ## 새날 시절 서술 반복적으로 지우시는 분 있는데, 본 단락에 명예훼손이 될 만한 부분도 없는데 자꾸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송작가와 [[새가 날아든다|새날]] 푸른나무 대표와는 나이도 같고 출신지도 같아 금방 친구가 되었고,아웅다웅하면서 방송했었다. 월~금 방송으로 개편하기 전에는 매주 수요일에만 방송했던 것도 수요일 저녁이 송중기 방송일이라 하루에 몰아서 방송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새날에서 2021년 3월부터 송중기에서 중국을 글로벌(또는 세계)로 바꾸고 방송일자도 금요일 저녁으로 옮기자고 해놓고선 2021년 4.7 재보선 전후로 복귀하지 못했고, 결국 국뽕반점 시즌 2라는 이름으로 송작가TV에서 해당 코너를 재개하면서 당분간 새날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새날 측과 관계가 서운해진 것은 아니라는 듯 새날에 출연하는 멤버들이 송작가TV에도 그대로 이어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광고성 문서로 분류되어 문서가 삭제될 수도 있으므로 팟캣몰과 송작가TV몰 링크는 일단 걸지 말아주세요. '팟캣몰'이라는 인터넷 쇼핑몰과 주요협력관계이다. 새날에도 광고로 자주 비췄던 사이트로, 송작가TV 시청자가 팟캣몰이나 협찬 광고 제품을 구매 후 인증 메일을 보내면 재고로 쌓여있는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무료로 보내주기도 했다. 2021년 4월 들어서는 애청자 상생 커머스로서 '송작가TV몰'이라는 쇼핑몰을 개업하였다. 송작가TV에서 파는 농산물들은 주로 충북 괴산 출신인 이성환 본부장의 친척이나 친구의 농지 소산으로, 선주문을 받은 후 수확 및 출하할 때 이 본부장이 직접 일손을 도우러 간다. 이 외에도 멤버십 6개월 달성자 또는 명절 맞이 신청자 전원에게 선물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이 와중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택배비도 같이 보낸다. 멤버십 등급을 출연진의 식습관을 따라 채식주의자(문아나), 육식주의자(이국장), 살천지VIP(송작가)로 나누고 있다. 멤버십 가입자들 통칭은 '애미단'. 멤버십 전용 콘텐츠를 주 5회, 30분씩 제공하는 정성을 들이고 있다. 송작가 본인부터 먹고 마시는 것을 매우 즐기기 때문에, 시청자들과 함께 음식 사진을 올리는 '살천지 만찬당 온라인 당사'라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도 운영 중이다. 이 채팅방은 정치·시사방송의 시청자들이 모인 곳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음식 얘기만 하고 정치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정치 이야기는 멤버십 전용 단톡방에서 주로 나온다. 송작가의 정수리에는 탈모가 있다. 흑채를 뿌려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포기했다. 송작가는 코로나19 백신을 서둘러 맞지 않고 기다리다가 [[빌 게이츠]]의 투자를 받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GBP510|백신]] 임상 3상에 참가했다. 그러면서 빌 게이츠를 찬양하다가도 한편에선 빌 게이츠 관련 음모론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송작가는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이야말로 모든 변이에 대응 가능할 코로나19 백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결국 20대 대선 직후 본인 포함 송작가TV 멤버 전원이 오미크론 확진되며 이 백신도 만능백신이 아님이 드러나기도 했다.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동안 [[아이스하키#s-6|파라아이스하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여 송작가TV몰에서 판매하는 생수를 제공한다. 트럼프를 지지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국제뉴스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민주당계의 입장과는 독립적인 분석과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 편을 들며 러시아를 악마화하는 주류 언론과는 달리 푸틴보다 젤렌스키를 더 호되게 비판하고, 한국이 철저히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땡트뉴스 시절에는 이국장이 트럼프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 세 명의 케미가 일치하지 않았던 반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출연진 네 명이 일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