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영진(야구선수)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영진 투구폼.gif|width=100%]]}}} || || '''송영진의 투구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영진 150.gif|width=100%]]}}} || || '''최고 151.4km/h의 포심 패스트볼[br](vs [[박세혁|{{{#ffffff 박세혁}}}]])[* 2023년 4월 14일 NC전. 최고 151.4km/h 평균 145.4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영진 컷 패스트볼.gif|width=100%]]}}} || || '''146km/h의 컷 패스트볼[br](vs [[박동원|{{{#ffffff 박동원}}}]])[* 2023년 9월 17일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 슬라이더, 커브와 함께 송영진이 주무기로 사용하는 구종이자 송영진을 대표하는 구종으로 평균 140km/h대 초중반의 컷 페스트볼을 구사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영진 슬라이더.gif|width=100%]]}}} || || '''137km/h의 슬라이더[br](vs [[김현수(1988)|{{{#ffffff 김현수}}}]])[* 2023년 9월 21일 LG전. 컷 패스트볼, 커브와 함께 송영진이 주무기로 사용하는 구종으로 구속은 평균 132km/h, 최고 138km/h까지 나온다. 주로 우타자 상대 결정구로 사용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영진 커브.gif|width=100%]]}}} || || '''120km/h의 커브[br](vs [[변우혁|{{{#ffffff 변우혁}}}]])[* 2023년 10월 1일 KIA전. 컷 패스트볼, 슬라이더와 함께 송영진이 주무기로 사용하는 구종으로 주로 카운트를 잡을 때 사용한다. 커브 중에서도 낙차 폭이 크고 폭포수처럼 종으로 떨어지는 12-to-6 커브를 구사하며 타자들의 헛스윙을 잘 이끌어낸다. 상황에 따라 슬러브 형식으로 구사하기도 한다. 구속은 평균 117km/h 정도이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영진 스플리터.gif|width=100%]]}}} || || '''138km/h의 스플리터[br](vs [[오영수(야구선수)|{{{#ffffff 오영수}}}]])[* 2023년 4월 14일 NC전. 구속은 평균 133km/h, 최고 138km/h까지 나온다. 자주 사용하는 구종은 아니며 좌타자를 상대할 때 종종 사용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영진 싱커.gif|width=100%]]}}} || || '''145km/h의 싱커[br](vs [[홍창기|{{{#ffffff 홍창기}}}]])[* 2023년 4월 26일 LG전. 평균 140km/h대 초중반의 싱커를 구사하며 자주 던지는 구종이 아닌 타자의 허를 찌르기 위해 가끔씩 사용한다.]''' || 최고 구속 151.4km/h[* 약 94mph.], 평균 구속 145.4km/h에 이르는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패스트볼은 포심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 싱커 3가지 형태를 주로 구사한다. 변화구는 슬라이더, 스플리터, 커브를 구사한다. 뛰어난 땅볼 유도 능력을 통해 타자를 맞춰 잡는 [[피네스 피처]]로 삼진을 잡는 유형의 투수가 아니라 탈삼진 능력이 크게 뛰어나진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닝 소화 능력이 좋고 안타를 잘 허용하지 않으며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들을 통해 고교 무대에서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SSG 랜더스]]에서 장기적으로 선발로 육성하여 미래에 팀의 주축 선발 투수가 될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구는 커터성을 띄는 컷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손가락 감각이 좋기 때문에 가끔씩 싱커를 구사하기도 한다. 컷 패스트볼과 함께 주무기로 사용하는 변화구는 평균 117km/h의 낙차 폭이 크고 폭포수처럼 종으로 떨어지는 12-to-6 커브, 평균 132km/h의 슬라이더가 있다. 커브는 상황에 따라 슬러브 형태로 구사하기도 하며 슬라이더는 주로 우타자를 상대할 때 결정구로 사용한다. 스플리터와 싱커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스플리터는 좌타자와 승부할 때 종종 사용하며 싱커는 타석에서 타자의 허를 찌르기 위해서 가끔씩 사용한다. 좋은 멘탈을 가지고 있어 여러 베태랑 타자들이 나와도 기가 죽지 않고 자신의 공을 던지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다는 점에서 차세대 선발 투수로서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승부사 기질 또한 상당히 강한 편인데 실제로 본인이 인터뷰에서 타자와의 승부를 즐긴다고 밝혔으며 경기에서도 칠테면 쳐보라는 식의 배짱 있는 투구를 펼쳐 볼넷을 잘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이 부분이 자신의 강점인 땅볼 유도와 연결되어 장타도 잘 허용하지 않는다. 더불어 위기 상황에서도 잘 흔들리지 않는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실책성 플레이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피칭을 펼치면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투구폼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안정된 투구폼을 소유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체가 잘 고정되어 있어서 투구할 때 릴리스 포인트를 잘 잡아 제구력을 향상시켜 원하는 곳에 공을 더 잘 던질 수 있고 변화구를 구사할 때도 일정한 포인트에서 던질 수 있어서 직구 제구 뿐만 아니라 변화구 제구도 흔들리지 않고 일정한 포인트에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투구할 때 높은 타점에서 투구하기 때문에 타자들이 치기 까다로운 각도로 날아와서 타자들을 상대하기에 키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단점을 보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