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시인 (문단 편집) === [[임현주]] 아나운서 저격 === 2020년 2월 18일 시둥이 채널에 임현주 아나운서를 저격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eV14lwwWlAk|영상]]이 올라왔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2월 13일 노브라로 뉴스에 출연하였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비추었다. 그렇다고 임현주 아나운서가 노골적으로 노브라를 한 것은 아니였다.[[:파일:안경녀1.jpg|#]] 그 날 임현주 아나운서는 일부러 두께감 있는 옷을 입어 공영방송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시둥이는 원더걸스 예은을 저격한 것과 비슷한 논리[* 단순히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저격한 것] 임현주 아나운서를 향해 "'''이분은 사실 불륨감 있는 몸매는 아니죠?'''"와 같이 인신공격을 하였으며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었을 일을 '''왜 관종짓을 하느냐'''고 비난하였다.[[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2367|기사]]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에게 관종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에게 “노브라가 선택이라는 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하루를 온전히 경험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것이었고, 그렇게 방송을 통해 경험한 것을 함께 이야기 하고 나누는 것은 제 직업으로서도 의미있고 할 수 있는 역할”, “불편하다면 스스로 선택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 용기가 필요했던 누군가에겐 서로의 계기가 되어주고. 그에 발맞추어 노브라를 바라보는 시선도 선택을 존중한다는 인식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자신의 인스타에 이를 밝혔다. 단순히 왜 노브라인 것을 왜 굳이 떠벌리고, 아무 말도 안 하면 될 일을 관종짓을 한다고 비난하는 시둥이의 주장도 설득력이 없는 것이 본인 역시도 유튜브를 통해 임현주 아나운서를 저격하고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있음에도 상대방에게는 입을 다물라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