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브라 (문단 편집) == 기타 == * 활동명인 '솜브라(sombra)'는 에스파냐어로 '그늘'이라는 뜻이다.[* 영어 단어 중 어근을 공유하는 것으로는 somber, [[엄브렐러|umbrella]]가 있다.] 해커로써 정체를 숨기고 음지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적절한 네이밍. * 해커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영웅 선택시에 나오는 모션의 앞부분이 잠시 깨졌다가 정상적으로 나온다. * 전신이 그려진 콘셉트 아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으로, 신발에 발가락 형태가 드러나는데 이는 Barefoot Shoes, 이른바 '발가락 신발'로 불리는 물건이다. 솜브라가 기동성이 높은 캐릭터임을 나타내는 요소다. [[파일:Sombra_First_Concept.jpg]] * 초기 콘셉트는 지금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게 암살자를 연상시키는 모습이었으며 칼을 던지는 영웅이었다. 영웅의 구상 자체는 '''겐지보다 빨랐으며''', 몸에 걸친 판초에서 솜브라라는 이름을 떠올렸다고 한다. 당시엔 날렵한 근접전 특화 암살자로서 칼을 던져 적의 위치를 알아내는 스킬을 가지고 있었는데, 초기 솜브라의 영웅 콘셉트은 이후 한조, 겐지에게 흡수되었다. 실제로 겐지의 기본 공격은 솜브라 초기 콘셉트에서 '칼'을 '표창'으로 바꾼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겐지는 표창으로 적의 위치를 알아내는 건 못 한다.[* 적의 위치를 알아내는 기능은 한조의 음파화살로 구현된 듯 하다.] [[파일:Sombra_Early_Concept.jpg]] 그리고 지금과 비슷하게 콘셉트가 잡힌 것은 솜브라가 이런 모습으로 변한 후였다. 이 때의 디자인은 도라도 신문에도 쓰였는데, 복장과 헤어 스타일은 이후 아나의 디자인으로 이어졌다. * 아나의 정식 출시 전까지 아나와 솜브라의 정보가 혼재되어 유저들이 혼동을 일으킨 것과 아나의 입원 데이터 떡밥 때문에 아나와 솜브라는 어떻게든 연관된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다. 상기한 당시 콘셉트 아트를 보면 솜브라의 옷 디자인과 헤어 스타일이 아나에게로 빠진 것을 알 수 있다. 외형뿐 아니라 다른 콘셉트 역시 섞여 들어가서 이 같은 혼란이 지속되었을 것이다. * 키를 추측해 보자면 인 게임상에서 185cm인 [[리퍼(오버워치)|리퍼]]와 [[솔저: 76]]의 입술 약간 아래에 걸쳐져 있다.[* 170cm인 [[메르시]]와 [[시메트라]]는 [[리퍼(오버워치)|리퍼]]와 [[솔저: 76]]의 입과 코 사이에 걸쳐져 있고 173cm인 [[한조(오버워치)|한조]]는 코에 175cm인 [[위도우메이커]]는 눈에 걸쳐져 있다.]160cm인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160cm인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는 [[리퍼(오버워치)|리퍼]]와 [[솔저: 76]]의 어깨에 정확히 온다.]보다는 크고 173cm인 [[한조(오버워치)|한조]]와 175cm인 [[위도우메이커]]보다는 작다. 여기서 그나마 비슷한 키를 가진 [[메르시]]와 [[시메트라]][* 이 둘의 키는 위에서 서술했듯이 170cm이다.]랑 인게임 상에서 키를 비교해 보면 이들보다는 조금 작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면 160cm 중반 정도로 보인다. * [[솜|이]][[브라|름]] 때문인지 [[아재 개그]]가 간간히 터져 나온다. 역시 속옷 이름을 연상시킨다는 말이 많다. 또한 각종 떡밥을 던지다보니, 한국에서는 온갖 수수께끼로 자기 존재를 알리는 것이 마치 [[관심병|관심종자]] 같다는 드립도 나온다. 운용 난이도가 높아 1인분 하기 어려운 이 영웅에게 꼬일 트롤들을 위한 '[[솜충이]]'라는 단어도 정식 업데이트 전에 미리 생겨났다. * 은신과 무력화 능력(EMP)이라는 요소 때문에 다른 FPS 게임의 은신 기술을 지닌 캐릭터와의 유사점이 거론된다. 물론 은신과 EMP는 블리자드 자사 게임에 엄청 오래된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선례]]가 있으며, 애당초 이는 잠입형 캐릭터의 클리셰에 가까우니 독자성을 굳이 논할 까닭도 없다. * [[팀 포트리스 2]] - [[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 은폐를 활용한 후방 침투를 한다는 점이 비슷하나, 스파이 고유의 [[변장]], [[백스탭|일격사]] 능력이 있어 솜브라와는 다르게 확실한 암살자 캐릭터이고, 구조물 무력화 스킬인 '전자 교란기' 또한 솜브라의 해킹과는 발동 조건이 다르기에 유사점은 많으나 확실히 차별화되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 [[Dirty Bomb|더티 밤]] - [[팬텀(더티 밤)|팬텀]]: 근거리 특화 연사형 무기인 기관단총을 무장으로 사용하고 은신과 EMP 능력을 지녔으며 후방 침투형 콘셉트가 겹친다. 하지만 솜브라의 EMP 기술은 여기에 단순히 구조물을 무력화시킬 뿐만 아니라 적군 플레이어의 기술 시전 및 생명력 팩 사용까지도 차단할 수 있어서 차별화된다. * [[플래닛사이드 2]] - [[플래닛사이드 2/병과/인필트레이터|인필트레이터]]: 적의 거점에 잠입하여 단말기와 포탑을 해킹하고 클로킹 능력을 지녔으며 전용 장비인 "EMP 수류탄"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 가능한 주무기 중 기관단총이 존재한다. 인필트레이터는 이 외에 저격 소총을 활용한 저격수나 칼과 권총만을 사용한 오버워치의 겐지에 해당하는 암살자 방식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차이가 있다.' * [[Paladins|팔라딘스]] - [[스카이(Paladins)|스카이]]: 역시 은신을 이용해 적들의 후방을 교란하며 정확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연사형 무기를 무장으로 사용하며 적들에게 독화살로 디버프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 스파이와 팬텀 모두 해당 게임에서 입문 난이도가 가장 높다. 오버워치의 솜브라 역시 조작 난이도는 '어려움'에 해당되는 별 3개다. * 외형도 멋스럽고,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성이 확실히 부각되었으며 은신과 해킹이라는 스타일리시한 요소 때문에 인기가 높다. 그러나 게임에서는 유틸성 몰빵 캐릭터라 다루기가 엄청 까다로워 [[겐트위한]]의 반열에 빠르게 합류하려는 조짐이 보인다. * 출시 이전에 몇 달 동안이나 끌면서 벌인 ARG와 각종 행적으로 인해 유저들의 원성이 극에 치달았었다. 특히 amomentincrime.com 해킹은 100% 도달을 앞두고 스트리밍까지 되고 있었을 정도로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끝이라고 생각했던 유저들에게 떡밥만 계속 뿌려 대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블리즈컨 때도 ARG만 나오면 [[제프 카플란]]을 쏴 죽여 버리겠다"라고 할 정도로 유저들이 화가 나 있었을 때 출시되어 다행이라는 평. 심지어 솜브라가 공개된다고 해도 야유를 보내자는 주장들이 진지하게 나왔다. *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옐레나 페도로바의 헤어 스타일 + 사이버 펑크스러운 콘셉트 때문에 흡사하게 보여 데이어스 엑스 공식 트위터에서 [[https://twitter.com/DeusEx/status/788749190004412416|언급되었다.]]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에 등장하는 미스트랄과 닮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재미있게도 오버워치와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과 그 후속작 맨카인드 디바이디드,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저스는 가까운 가상의 미래를 소재로 한 SF 세계관이고, 사이보그 기술이 존재한다. 가까운 가상의 미래와 사이보그 기술이 있는 SF 세계관 작품이 그렇게 드문 건 아니지만. * [[스트리트 파이터 5]]에 등장하는 [[라라 마츠다]]와도 닮았다는 얘기가 많다. 단순 헤어 스타일뿐만 아니라 까무잡잡한 피부색과 라틴계 출신[* 단 솜브라는 [[스페인어]]권인 [[멕시코]], 라라 마츠다는 일본계 할아버지를 둔 [[포르투갈어]]권의 [[브라질]] 출신이다.]이라는 점 때문. * 젠야타가 지원가의 탈을 쓴 공격수라는 평을 받는 데 반해, 솜브라는 공격수의 탈을 쓴 지원가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실제로 아군이 미처 한 번에 죽이지 못한 죽기 직전의 적을 죽이거나 해킹을 통해 적에게 디버프를 먹이고,[* 이 때문에 젠야타가 부조화의 구슬을 붙일 때처럼 처치형 도움으로 불꽃 포인트가 나오기도 한다.] 생명력 팩 생성기를 해킹할 경우 치유 포인트를 받는다. 공격 기술은 기본 공격(기관권총)밖에 없다. 더군다나 궁극기의 경우 다른 공격군의 모든 궁극기와는 정반대로 적을 바로 죽이는 공격형, 자신이 적을 쉽게 죽일 수 있게 하는 버프형도 아닌 아군이 적을 쉽게 죽일 수 있게 해주는 디버프형 궁극기다.[* 어떻게 보면 자리야, 메이, 라인하르트의 궁극기와도 비슷한 점인데, 일정 거리의 적에게 디버프(자리야는 적들을 한 군데로 모으고, 메이는 적들의 속도를 낮춘 뒤 얼리고, 라인하르트는 적들을 기절시키며, 솜브라는 해킹이라는 디버프를 건다)를 건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이는 타 게임에서 은신형 캐릭터에 불만을 나타내는 유저가 많은 것에 대한 피드백으로 보인다. 특히 FPS나 액션 게임에서 은신형 캐릭터는 악명이 높아서, 초보들은 뭐에 당한지도 모르고 죽어 나가곤 한다. 솜브라의 경우 은신이 다른 게임에 비해 약화가 많이 되었으며 일단 공격력이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에 은신 암살자에 대한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다. * 해커여서 그런지 컴퓨터 관련 영화에 대한 패러디가 많다. 레딧의 한 유저가 찾은 바로는 라인하르트의 돌진으로 벽에 받히거나 은폐 중 감지당해 공격받고 사망하는 경우에 나오는 사망 애니메이션은 영화 [[트론]]의 패러디이다.[[https://www.reddit.com/r/Overwatch/comments/5chsz6/sombra_has_a_tron_death_animation/|#]] [[https://www.youtube.com/watch?v=lAcYUt2QbAo&feature=youtu.be&t=55s|영화 '트론'의 해당부분 원본영상.]] 또한 솜브라에게 해킹당하면 [[매트릭스(영화)|매트릭스]]마냥 글자가 세로로 흘러 내리는 연출이 나오고, 솜브라가 근접공격으로 처치시 매트릭스의 유명한 대사인 "I know Kung fu." 를 말한다. 또한 업적명인 Hack the planet은 영화 해커스의 대사다. 또한, 1인칭 시점에서 은신을 작동시켰을 때 나오는 얼굴을 가리는 손동작은 [[공각기동대]]에서 [[쿠사나기 모토코]]가 [[광학미채]]를 작동시키는 [[https://youtu.be/NvpQX6k4sqI?t=54s|유명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 * 겐지의 성우 김혜성이 솜브라 성우 김연우와 나눈 인터뷰 [[http://tvcast.naver.com/v/1238368#comment_focus|1탄]], [[http://tvcast.naver.com/v/1248119#comment_focus|2탄]]. 김연우는 자신이 현실에서 갖지 않은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회했으며, 한편으로 솜브라는 선악의 구분 없이 철저히 자신의 이익을 따르는 인물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 타 국가의 더빙에 비해 한국어판 솜브라의 음색은 유난히 색다르다. 다른 나라의 경우 톤이 낮아 제법 진지한 느낌을 주나, 한국어판 더빙에서는 김연우 성우에게 장난스럽고 악동과 같은 이미지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솜브라의 캐릭터와 잘 어울리고 귀엽다고 호평받았다. * 위에 언급된 [[솜브라#s-4.3.1|해킹 가능 기술 표]]에서 볼 수 있듯 본인의 대사처럼 "무엇이든" 해킹이 가능하다. 심지어 아무런 전자 장비나 기계와도 상관이 없어 보이는 솔저의 달리기나 캐서디의 구르기까지 해킹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이에 대해 [[https://www.reddit.com/r/Overwatch/comments/5bggap/how_sombra_hack_mccrees_combat_roll/|온갖 드립들이]] [[http://meedup.tumblr.com/post/153786835476/sombras-hacking-powers-are-very-impressive|쏟아져 나왔다.]] * [[해커]], [[해킹]]이 주 스킬인것과 배경 소개 영상에서 '정보는 곧 힘이다.'라고 말한 것과 상응하게 이름, 출생 등 신상에 대한 정보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호칭으로 나타내는 솜브라(sombra)는 [[스페인어]]로 번역하면 '그림자'라는 뜻.[* '[[우산]]'을 뜻하는 영어 'umbrella'와 어원을 공유한다. 라틴어 'umbra'로부터 왔다.] 이와 같이 단편 영상과 대사에서 '아미고(amigo)' 등의 [[스페인어]]를 쓰며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스페인식 발음의 영어를 쓰는 점, 활동 근거지가 [[멕시코]]의 [[도라도(오버워치)|도라도]]인 것으로 볼 때 [[메스티소]]로 추정된다. [* 참고로 '히스패닉'은 어디까지나 [[스페인어]]권 국가 출신 이주자 및 그 후손을 의미하는 '미국 민족 분류'이므로 미국인이 아닌 솜브라를 히스패닉이라 칭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비슷한 맥락에서 [[리퍼(오버워치)|리퍼]]는 '가브리엘 레예스'라는 [[스페인]]식 이름을 쓰지만 [[미국인]]이기에 영어를 모국어로 쓴다.] * 공식 아트북에서 어릴때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미국의 스페인어 교육 애니인 [[도라 디 익스플로러]]의 도라를 닮았다. 마침 솜브라도 멕시코계 스페인어를 한다. * [[파일:i14342897988.png]] 솜브라 넨도로이드가 공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inven.co.kr/board/overwatch/4677/11684|이 링크]]를 참고. [[https://gear.blizzard.com/us/nendoroid-sombra|이곳]]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 [[파일:whtihtp.png|width=500]] 미국의 교육 유튜브 채널 [[CrashCourse]]의 물리학 제20편에서 [[솜브라/출시 전 정보#s-1.2.1|솜브라 출시 전 아나의 배경 이야기 영상에 등장한 암호로 된 떡밥]]의 해독문의 일부인 "Who has the information, has the power."가 나왔다. 단 여기에서는 who 대신 whoever로 적혔다. * [[뉴욕 엑셀시어]]의 역린이자 아킬레스건이다. 중요한 시기마다 솜브라 대처 실패 혹은 기용 실패 아님 둘 다(...)의 경우로 인해 고배를 마신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19시즌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에서 서울의 솜브라 기용 33조합에 3대1로 패배했고, 20시즌 들어와선 5명의 딜러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시즌 종료까지 기용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강팀인 상하이와 경기할때마다 상대 솜브라에 말렸으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목전에둔 마지막 서울전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터져버리며 또다시 뉴욕을 침몰시켰다. 공교롭게도 19시즌, 20시즌 둘다 중요한 경기에 서울을 만나 솜브라로 인해 패배했다. 이쯤되면 저주(...)[* 사실 20시즌에는 솜브라 때문에 침몰한 강팀이 꽤 된다. (광저우 차지, 파리 이터널, 뉴욕 엑셀시어) 이 세 팀 모두 솜브라를 못 다뤄서 조기 탈락했다. (광저우는 솜브라로 이름 좀 알렸던 [[어우이량|Eileen]] 대신 [[이정우(프로게이머)|Happy]]를 기용했다가 4강에서 서울, 패자 1라운드에서 그 뉴욕한테 져서 탈락했고, 파리 또한 거의 모든 영웅폭을 소화할 수 있었던 4딜러진([[트랑스 타를리에|SoOn]], [[니콜라 모레|NiCOgdh]], [[김영한(프로게이머)|Sp9rk1e]], [[정기효|Xzi]])이 솜브라 하나를 잘 못 다뤄서 8강에서 애틀란타(3:2), 패자 1라운드에서 워싱턴(3:0)한테 져서 탈락했다. 뉴욕은 4강에서 상하이, 패자 2라운드에서 서울한테 져서 탈락했다.)] * 오버워치 2에서 '해킹' 하이라이트에 버그가 생겼다. 다른 사람의 하이라이트 → 솜브라의 하이라이트 순서가 아닌, 솜브라가 해킹하는 부분이 먼저 나오고 다른 사람의 하이라이트가 뒤에 등장하는 '역해킹' 버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