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주영 (문단 편집) ==== 2022년 ====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3월 4일 NC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3월 12일 시범경기 첫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게 되었다. 3이닝 1피안타 4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6일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게 되었다. 6이닝 1실점으로 QS를 기록하며 호투하였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하였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 4월 13일 SSG전에 선발 등판하여 4⅔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2:0 상황에서 내려와 패전위기였으나 팀 타선이 동점을 만들어 패전을 지우긴 했다. 4월 20일 잠실 kt전에도 선발 등판하였으나, 2회에만 사사구 4개를 던지는 등 형편 없는 피칭 끝에 2이닝 4실점으로 강판당했다.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는데, 첫 경기인 키움전 때부터 팔꿈치에 미세하게 통증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 통증이 심해져 부진한 피칭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이며, [[류지현(야구)|류지현]] 감독은 대체자로 말소된 [[이민호(2001)|이민호]]를 올릴 예정으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세호 기자의 소식에 의하면, 오피셜만 나지 않았을 뿐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인한 시즌 아웃이 확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4월 26일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시즌아웃이 확정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601034|#]] LG의 이번 시즌 토종 선발진의 끔찍한 부진을 보면 손주영이 시즌아웃된게 너무 컸다고 볼수 있다. 김윤식이 예상 외로 선발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나 이민호의 기복과 임찬규의 방화쇼를 보면 손주영의 이탈은 꽤나 뼈아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