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은채 (문단 편집) ==== [[프로듀스 48/7회|7회]] ==== ||<-2> {{{#white '''댄스_포지션 평가'''}}} || ||<-2> {{{#ffb6c1 '''Jax Jones ♬Instruction'''}}} || ||<-2> {{{#!wiki style="margin:-5px -10px" [navertv(3671162)]}}} || || {{{#202020 '''공개일'''}}} || [[2018년]] [[7월 24일]] || || {{{#202020 '''링크'''}}} || [[http://tv.naver.com/v/3671162|[[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height=19]]]] || > '''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를 만들어서 다음 평가까지 꼭 우리 조원들과 올라가고 싶어요." ''' > ''' "우리가 밀려난 조여서 다른 조들 보다는 등수가 다들 낮지만 실력만큼은 1등인 그런 무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 > - 경연 시작 전 소감 中 > ''' "그냥 얘네는 하나의 팀 같다." ''' > - 트레이너 [[소유(가수)|소유]] > ''' "조원들 한 명 한 명 다 보였어." ''' > - 트레이너 [[배윤정]] > ''' "여기는 뭐 칭찬 밖에 할 게 없다." ''' > - 트레이너 [[이홍기]] 리더와 센터 선정이 끝난 후[* 리더와 센터 선정 과정은 통편집당했다. 나머지 조의 설움...]에서 조원들에게 "다들... 어디서 나왔죠?" 라고 묻자 모두가 데뷔조 멤버들에게 밀려났다고 얘기하는데 "마음이 아파." 라고 웃픈 표정을 지으면서 "지금 우리가 순위가 낮아서[* 조원 중에서 제일 순위가 높은 사람이 1차 순위발표식 기준 32등인 손은채 본인일 정도로 보컬&랩 포지션의 '메리크리' 조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32등 손은채, 35등 이하은, 39등 나카니시 치요리, 45등 왕크어, 55등 김현아, 57등 김수윤] 데뷔까지는 아예 상상 조차도 할 수 없는 넘사벽 같은..." 라고 했고 이어 [[김현아(1995)/프로듀스 48|김현아]]가 "나머지 조라서... 소심해지고 약간 자신감 없어지고... 위축되있을 줄 알았는데..." 라고 그룹 배틀 평가 당시 붐바야 2조의 전철을 밟나 싶었으나... [[나카니시 치요리/프로듀스 48|나카니시 치요리]]의 초강력 몸개그[* 심지어 손은채가 '귀를 기울이면 댄스 평가 당시 조원들의 간절함을 느껴 울컥한 마음에 울면서 춤을 줬던 장면조차 개그 소재로 승화시키는 어마무시한 능력을 선보였다.]로 조원 모두가 웃음바다에 빠지면서 기우였음이 드러났고, 손은채가 "조가 너무 유쾌해서 큰 일인 건 또 처음인 것 같아요." 라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아졌지만, "우리가 아무리 다 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로 연습을 했다고 하지만 다들 마음 한편으로는 '나머지 조' 라는 인식이 크게 박혀 있어서..." 라고 상실감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나타냈다. 댄스 평가 시 상위권 연습생들이 포진한 조들이 (자신이 보기에는)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음에도 트레이너들로부터 혹평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잘못하면 진짜 떨거지 조가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라며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준비한 안무를 선보였다. 상위권 조들은 별 기대 없이 보다가 의외로 합이 잘맞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나카니시 치요리가 [[옹성우/Wanna One|옹성우]]의 립싱크 연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준비한 안무를 마무리한다. 이후 강평 시간에 이렇다할 지적 없이 배윤정 트레이너로부터는 "너희들 잘하는구나? 한 명 한 명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아. OK OK 잘했어.", 메이제이 리로부터는 "딱히 애기할게 없는 것 같아. 이 조는 에너지도 좋아서." 라고 기대 이상의 칭찬을 들었고, 상위권 조들로부터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과 함께 [[이시안/프로듀스 48|이시안]]의 리액션은 덤. 평가 종료 후 연습실로 장소를 옮겨 조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나머지 조이지만 '우리가 이만큼 다들 잘해요' 이런 걸 보여드린 거 같아서 희망도 조금 생겼고 기분이 좋았어요." 라고 소감을 밝힌다. 이후 리허설 대기 중 상위권 조들의 무대를 보면서 "리허설 때는 다들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고 온 거에요. 우리 무대가 아예 안 보일까봐 그게 좀 걱정이에요." 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를 만들어서 다음 평가까지 꼭 우리 조원들과 올라가고 싶어요." 라고 각오를 다진다.[* 리허설 장면도 통편집 당했다. 나머지 조의 설움 2...] "우리가 밀려난 조여서 다른 조들 보다는 등수가 다들 낮지만 실력만큼은 1등인 그런 무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라는 각오와 함께 본 공연을 시작한다. 공연 내용은 흠 잡을데 없이 조원들의 기량을 200% 발휘한 무대였고, 공연 종료 후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사실상 2차 경연무대 중에서 보컬&랩파트의 '메리크리' 와 1, 2위를 다툴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프로듀스 101|이전 시즌]]의 '으르렁'조의 무대가 연상되는 하위권의 반란를 성공시켰다. 관객들의 총평도 대체적으로 Instruction조를 이번 시즌의 레전드 무대로 꼽고 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1798107&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EC%B9%BC%EA%B5%B0%EB%AC%B4%EB%AA%BB%EC%9E%83%EC%96%B4|인스터럭션 군무 분석]] 트레이너들의 강평도 소유는 "그냥 얘네는 하나의 팀 같다.", 배윤정은 "조원들 한 명 한 명 다 보였어.", 이홍기는 "여기는 뭐 칭찬 밖에 할 게 없다." 라는 칭찬 일색이었다. 조별 순위에서도 팀내 1위를 차지했지만, 1위를 한 기쁨보다는 나머지 조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경연이 종료된 후 댄스 부문 순위 발표 시 "제가 Sorry not Sorry를 (선택)했었는데 밀려났잖아요. 저 Sorry not Sorry (한테는) 무조건 이기고 싶어요." 라고 전의를 불태웠지만 438표에 그쳐[* Sorry not Sorry 조 1위 권은비는 450표.] 댄스 부분 종합 1위 자리를 놓쳤지만, 베네핏 5,000표 포함 5,438표로 4위에 올라 2차 순위발표식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높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