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은채 (문단 편집) ==== [[프로듀스 48/5회|5회]] ==== > '''그룹 배틀 평가 리더를 맡아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마음을 움직인 연습생입니다.''' > '''1주차 95등으로 시작을 했지만, 무려 63계단을 상승하며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승기]] 순위발표장으로 가는 도중 [[나영(LIGHTSUM)|김나영]]과 [[김다혜(2002)|김다혜]]가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데 끼어들어 '(질 수 없다) 나도 사랑해요♡' 라고 큰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등장한다. 같은 소속사 조사랑과 함께 두 손으로 왕관을 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순위발표식장에 입장한다. 기상미션에서 같은 방 연습생들에게 "화장하지 말고 (컴팩트를) 들고 가자" 라는 제안을 한다. 댄싱퀸 선발전에서는 [[권은비/프로듀스 48|권은비]], [[이하은(2004)|이하은]]과 함께 댄스배틀을 벌이는데 댄스 포지션답게 두 사람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비장의 무기인 섹시댄스를 구사해 [[김민주/프로듀스 48|김민주]]로부터 '손은채 언니가 소름 돋더라구요'라는 호평과 함께 동료 연습생의 환호를 이끌어내며 당당히 결승에 진출해 [[이하은(2004)|이하은]], [[이채연/프로듀스 48|이채연]], [[고토 모에/프로듀스 48|고토 모에]]와 댄싱퀸의 자리를 놓고 겨루었으나, 고토 모에에게 밀려 댄싱퀸의 자리는 놓치고 만다. 선발전이 끝나고 C조 전원에게 주어진 선물(화장품세트)를 보자 "댄싱퀸!!!" 하면서 안타까워 하지만, [[초원(LIGHTSUM)/프로듀스 48|한초원]]으로부터 "언니 물 건너갔어요. 이미 끝났어요" 라고 팩트 폭력을 당한다. 순위 발표식 때 이승기가 "HOW엔터테인먼트의..." 라고 운을 띄우자, "제발 [[왕크어|크어]] 제발..." 하면서 왕크어의 이름이 불리기를 응원했다.[* 정작 호명된 연습생은 HOW엔터테인먼트의 [[유민영]]이었다.] 이후 왕크어가 45등에 호명되고 자신에게 달려오자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이때 3화에서 손은채의 리더십을 잘 보여준 "'''내가 이기게 해줄게. 괜찮아. 이기게 해줄게.'''" 의 장면이 다시 나온다. 38등은 '귀를 기울이면' 무대에 선 연습생이라는 이승기의 발언에 일부 연습생들이 '은채 아니냐' 고 수근대자, "아니야. 나는 베네핏 못받았어. 간당간당해." 라고 별 기대를 하지 않다가 상대팀 리더였던 김나영이 호명되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나온다. 175,744표를 얻어 32등으로 호명되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고, 같은 팀이었던 [[야마다 노에/프로듀스 48|야마다 노에]]의 격한 축하를 받았다. 이승기로 부터 "그룹 배틀 평가 리더를 맡아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마음을 움직인 연습생이다. 1주차 '''95등'''으로 시작을 했지만, 무려 '''63계단'''을 상승하며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다." 라는 멘트를 하자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놀란 것은 덤. 3회 '''귀를 기울이면''' 공연 이후 늘어난 호평과 분량으로 인해 추가 상승의 여지마저 있어 과연 데뷔조에까지 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