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오반 (문단 편집) === [[셀(드래곤볼)|셀]] === 말이 필요 없는 [[아치 에너미]]다.[* 손오공의 아치에너미가 프리저라면 손오반의 아치에너미는 셀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사실 셀은 게로 박사가 손오공에게 레드리본군의 복수를 하기 위해 만든 인조인간이라 현재의 손오반과는 큰 연관이 없기는 하지만, 미래까지 생각해보면 미래에서 손오반은 홀로 인조인간들에게 맞서고 트랭크스를 살려서 과거로 보내는 최후의 전사인만큼 셀은 손오반과도 연관성이 높다. 게다가 셀은 그런 트랭크스를 죽이고 과거로 온 것이기에 이거까지 생각해보면 시간이 엮어준 아치에너미라 할 수 있다.] 손오반 인생을 통틀어서 온갖 어그로를 다 끌었던 유일한 적이며, 손오반의 분노가 극에 달해 아예 이전의 한계를 초월하게 된 유일한 사례[* 친구들의 목숨이 위험할 때 내퍼나 프리저에게 분노해서 강력한 일격을 날린 적은 있었으나 언제나 한 순간의 상승에 지나지 않았고, 초사이어인 1이 될 때의 분노는 자신이 내면에서 일으킨, 비교적 평이한 분노였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아예 '''오반의 분노가 한계를 초월했다는 것인가?!'''라고 네레이션이 나온다. 훗날 그레이트 사이어맨 복장을 비웃은 강도들에게도 비슷한 수준의 분노를 보여준다.]다. 그때문에 손오반이 싸웠던 적들 중에서 가장 잔인하게 밞혔고, 결국 에네르기파 대결에서 패배, 세포 한 조각도 남기지 않고 소멸했다. 이윽고 새롭게 탄생한 [[셀 맥스]]는 이전의 셀보다 더 아득한 전투력을 가진 몸으로 피콜로를 고전시켰지만, 끝에 손오반의 마관광살포로 머리의 약점이 분쇄되면서 사망. 이로서 본 극장판도 원작처럼 셀과 손오반의 아치 에너미 포지션을 재차 입증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