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아람 (문단 편집) === 페미니스트 활동 === 단순 작가로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페미니즘]]에 관련된 칼럼, 인터뷰 및 각종 방송[* 까칠남녀, 세바시 등]에 참가하였다. 본격적으로 페미니즘 옹호 발언을 한 것은,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이슈가 된 2015년 이후다. [[까칠남녀]]에서 밝힌 바로는, 대학생 시절에 [[초코파이]]를 나눠 주는 여자 선배들한테 끌려간 동아리 모임에서 페미니즘을 처음으로 접하고, 십 몇 년이 지난 후에야 스스로 내재적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참고로 손아람은 작가가 되고 나서 "여성 인물을 다루는 방식이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을 여러번 받을 때마다 항상 항변했다고 한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320327|#]] 이로 미루어보아 [[남성 페미니스트]]로 살아온 경력은 그리 오래되진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파일:손아람말하는대로.jpg|width=500]] 2016년 9월 28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 출연하여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이라는 어휘를 쓰지 않고 강의하였다.[[http://home.jtbc.joins.com/Clip/VodClipView.aspx?prog_id=PR10010432&menu_id=PM10036555&epis_id=EP10030489&vod_file_id=VO10119722|#]] 남녀가 편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서 2가지 방법을 제안했는데 첫째가 '여자들의 핸디캡 제거', 2번째가 '여자를 모두 제거하고 남자끼리 연애하기'이다.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EBS 젠더 토크쇼 [[까칠남녀]]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까칠남녀]]에서 [[갓건배]] 이슈에 대해서 다룰 때 갓건배가 여성이라서 남성이 그녀를 죽이려고 했다며, 남자인 내가 발언했다면 살해하려고 찾아 오지 않았을 거라면서 "키작은 남자는 전부 죽어야 돼"라는 말을 되풀이하면서 찾아와서 죽여보라는 도발을 했다. [[서민(교수)|서민]] 교수가 이 발언을 가지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다루기도 했다.[[http://seomin.khan.kr/362|#]] [[세바시]] 848회 강연은 [[페이스북]]에서 엄청나게 많은 좋아요 수를 받으며 댓글에서 반대 의견이 활발히 제기되었다.[[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39803532709092&id=206166426072817|#]] 강연 내용은 '말하는대로'에서 말했던 내용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