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시헌 (문단 편집) === NC 다이노스 코치 시절 === 2019년 마무리 훈련에서는 많은 훈련량으로 선수들의 기본기를 향상시키고 싶은 코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5MTAyNTA2MzAwODU3MzYwLmh0bQ==&ref=m.search.naver.com&isNv=Y|#]] 10월 29일 미국 마무리 캠프 출국 전 인터뷰에서는 [[http://naver.me/xAZlGF2J|팀의 10년을 이끌 유격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에 있던 [[송재익(야구)|송재익]] 2군 수비코치가 폭행 사건으로 팀을 떠나면서 손시헌의 부담감이 가중되었다. 구단에서도 수비코치를 구할 것이라고 말은 했는데 아직까지는 감감무소식. 연수 경험도 없는 초보 코치가 수비 파트에서 육성을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팬들의 우려의 시선도 있다. 다행히 [[김태룡(1968)|김태룡]]이 수비코치로 합류하면서 이 부분은 해결됐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9SQp6QjS4Q)]}}} || || 2군 스프링캠프에서 [[김철호(야구선수)|김철호]], [[김한별(2001)|김한별]]과 함께 훈련하는 영상 || 소속팀 NC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2군 코치였기 때문에 엔트리에 없어 우승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선수 시절 준우승만 [[2005년 한국시리즈]], [[2013년 한국시리즈]],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3번 경험해서 우승 반지를 껴보지 못하고 은퇴했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1군 엔트리에 없어 그토록 원하던 우승의 순간을 지켜보지 못했다. 동갑내기이자 자신의 절친이며 마찬가지로 우승을 해보지 못하고 은퇴한 [[이종욱]]이 1군 코치로 엔트리에 합류해 우승 반지를 받은 것과 대비된다. [[http://naver.me/I5jRKhjs|#]] 자신은 절친 이종욱이 그 순간에 있었으면 됐다고 했지만 아쉬움은 있을 것이다. 이후 [[김택진]] 구단주가 2군 선수부터 코치, 직원들까지 모두에게 우승 반지를 준다고 해 그토록 원하던 우승반지는 낄 수 있게 되었다. [[http://naver.me/FY7TyKEZ|#]]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