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수조 (문단 편집) === 20대 총선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박근혜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다시 새누리당 [[부산]] [[사상구]] 후보로 '''또 다시''' 무경선 전략 공천되었다. 이에 사상구 선거구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비박]]([[친이]])계의 [[장제원]][* 장제원은 사상구 내에 있는 [[동서대학교]] 설립자이자 '''역시 사상구 지역(당시에는 북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냈던''' [[장성만]]과 그의 아내인 동서대 이사장 박동숙 부부의 아들로 이른바 사학 재벌이다. 장제원의 지역 기반은 [[NO:EL|그의 아들]]이 음주운전과 성매매 시도로 큰 파문을 일으켰는데도 21대 총선에서 또다시 당선되었을 정도로 매우 탄탄하다.]이 반발하여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렇게 터줏대감까지 밀어내면서 공천을 받았음에도 본선에서 친여계인 [[무소속]] [[장제원]] 후보뿐만 아니라 [[친노]]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에도 훨씬 못미치는 득표율로 3위를 기록해 새누리당 총선 패배 및 공천 실패를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 개표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손수조는 이미 초반에 KO되었고 장제원과 배재정 두 사람이 무려 개표율 '''75%''' 시점까지 '''경합'''을 펼쳤다. 즉, 그 시점까지 1위 후보의 당선 유력, 확실 선언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실상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의 대리전으로 보였다. 그리고 선거는 [[장제원|이명박계]]가 승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