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민한 (문단 편집) === 선수협 시절 비리와 선수협의 고소취하 === 2011 시즌 종료 후 선수협 비리의 핵심인물로 추정되면서 이제는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에이스였다는 이유로 선수로서 응원하던 팬들마저 등을 돌렸다. 결국 1월 11일 [[선수협]]에서 전임 집행부의 [[비리]] 혐의와 [[배임]] 혐의로 고소한 상태. 자세한 것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s-3.5.1|항목]] 참조. 위의 2012년 말의 NC 입단 테스트 기사에 의하면 배임과 비리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선수협에서 고소를 취하하였고 검찰 측에서 무혐의 처분을 하였다. 선수협에서 고소를 취하했다고 하지만 이 경우는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가 고소 취하만으로 무혐의가 되는 게 아니라 검찰 조사 결과를 거친 뒤 증거불충분 혹은 혐의 없음으로 끝난 것이 옳다. 다만 [[박재홍(야구)|박재홍]]이 고소 취하를 후회하는 것을 봤을 때 법적으로 손민한이 책임을 질 일은 없게 되었더라도 손민한이 도덕적으로 결백하다는 결론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크다. 이후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119123704655|동료 선수들에게 사과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으로 복귀를 시도하는 한편, 손민한의 복귀를 탐탁치 않게 보는 아구계의 분위기를 누그러뜨려 보려는 듯. 하지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과 선수들의 분위기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72371|냉랭하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박재홍(야구)|박재홍]]은 [[트위터]]로 '''사죄문도 아니다, 권시형 전 총장 수사 당시 선수협 돈만 몇십 억이 깨졌다, 깔끔하게 사과하라'''면서 [[https://twitter.com/littlecuba62|대놓고 깠다.]] 그 후 2013년 1월 25일 [[박재홍(야구)|박재홍]]의 은퇴 기자회견 때 박재홍의 선처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720439|공식석상에서 사과의 기회를 가졌다.]]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복귀할 기회를 열어주겠다는 거지 그간의 잘못을 전부 용서하고 덮어주겠다는 게 아니라는 거다'''. 2013년 선수협 공식 입장이 나왔는데,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11353|복귀에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후 [[NC 다이노스]] 신고선수로 계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