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민한 (문단 편집) === 역대 감독들과의 트러블 === 역대 롯데 감독들과 숱한 마찰을 일으켰고, 그때마다 팬들을 이용해 감독만 욕먹게 만드는 짓을 공공연히 했다. 2002년 [[백인천]] 감독에 의해 트레이드당할 뻔했을 때 이유가 항명 및 훈련 불성실이었다. 2003년엔 KIA전에서 태업을 해, 격분한 [[김용철(야구)|김용철]] 감독 대행에 의해 2군에서 두어달 썩었다. 양상문 감독 시절 [[이상목]]이 영입되며 마무리로 전업했을 때도 태업을 일삼으며 무승부 전문 마무리가 되었다. 그나마 2005년은 선발로 뛰면서 마음을 고쳐먹고 MVP가 되긴 했다. 사실 손민한이 롯데에서 뛰던 시절 유독 [[양상문]] 감독 재임 시절에는 트러블이 적었고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MVP까지 수상했는데, 이는 양상문 감독이 손민한의 부산고-고려대 직속 선배인데다가 롯데 구단 내 부산고 파벌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때문에 그랬다는 게 유력하다. [[강병철]] 감독 때는 팬들 모인 자리에서 감독 뒷담화를 하고 다녔다. [[강병철]] 감독 재임 시절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냈다.[* 정수근은 심지어 라커룸 칠판에 '강감독 대범하게 야구 합시다'라고 아예 대놓고 써놓질 않나 강병철의 차량을 손상시킨 적도 있다.] 하지만 강병철 감독은 혹사의 대명사로 롯데팬들이라면 언급조차 꺼리는 감독이다. 정치적인 술수나 처세에 능해서 팀 내 부산고 파벌의 핵심으로 꼽힌다. 그러나 아무리 파벌의 중심이어도 성적 앞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는지 코치 연수를 거절하자마자 방출 확정. 거기에 선수협 관련으로 [[강병규]]에게 엄청 까이고 회장에서 자진사퇴했으니 손민한에게는 악몽과 수난의 2011년이 되었다.[* 롯데 구단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고액선수 연봉 감액 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재활에 충실하라고 연봉 전액을 지급했는데 그 동안 선수협 활동만 하면서 재활을 소홀히 했고 거기다 횡령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이미 구단에서 찍힌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