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목 (문단 편집) == 기타 == 손목의 등쪽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의외로 [[털]]이 많은 부위에 속한다. 설령 [[구레나룻]]이나 [[가슴털]]이 없는 경우라도 손목에 털이 있는 경우는 흔하다. 물론 숫자는 많아도 털 길이가 짧고 굵기가 가늘어서 [[머리카락]], [[눈썹]], [[수염]], 그리고 [[음모]]처럼 무성하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것들을 제외한 다른 부위에 비하면 꽤 많은 체모를 볼 수 있는 부위이다. 그래서 [[여성]]들의 경우 알게모르게 [[제모(미용)|제모]]에 관심을 쏟는 부위이기도 하다. 사실 털은 본디 [[땀]]의 분비 및 섹스어필 부위와 연관이 많은 만큼 손목에 털이 많은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 털이 많은 체질이거나 [[백인]] 남자들의 경우 손목뿐만 아니라 손등까지도 털이 빽빽한 것을 볼 수 있다. 손목이 유연하여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간혹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아이유]]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005749|있다.]] 마우스, 펜을 오래 쥐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특히 망가지기 쉬운 부위이기도 하다.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 중 손목 통증 문제가 없는 사람을 꼽는게 빠르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 [[허리]]와 함께 앉아서 일하는 데스크 업무의 직업병을 상징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러한 손목 부상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나, 과도할 정도의 혹사 등이 꼽힌다.[* 그래서 작화가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웹툰 등에는 작가님 손목 괜찮냐는 내용의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손목둘레와 목둘레, 허리둘레가 각각 1:2:8의 비율로 비례한다.[* 목둘레가 손목의 2배고, 허리둘레가 목둘레의 4배다.] '''손목을 건다'''는 관용구가 있다. [[아귀(타짜)]]는 고니의 도발에 넘어가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손목을 거는데]]... 그 이전에 [[허준(드라마)]]에서 허준은 김예직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손목을 잃을 뻔 했다. [각주] [[분류: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