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대영 (문단 편집) ===== 2020 시즌 ===== 2019년 11월 11일, Rogue Warriors에서 나와 [[강현종]]의 후임으로 Hanwha Life Esports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이로써 4년 만에 한국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프로스트 코치가 떠나자 블레이즈 코치가 왔다는 드립은 덤. [[http://www.dailyesports.com/view.php?ud=201911110935191315283f60ce7c_27|#]] [[이성진(프로게이머)|큐베]]의 말로는, [[강민승|하루]] 선수가 정말 잘하고 이번 시즌에 일을 낼 것 같다고 예측했다고. 이후 코치로써 과거 락스의 돌풍을 이끌어낸 [[정노철|노페]]까지 영입하며 불안하긴 하지만 플옵은 확실히 노릴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결국 올해도 같았다. 큐베와 하루는 가끔씩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폼만 보면 하위권이었고, 딜러진인 미드, 원딜이 빈약하니 하위권에 있을 수밖에. 책임이 있을 수밖에 없다. 2020 서머에는 최악의 감독으로 평가가 급락했다. [[박도현(2000)|바이퍼]] 영입을 통해 선수단 보강이 있었음에도, [[강명구(프로게이머)|템트]]를 뜬금없이 내보내고 호기롭게 서머에 유망주들을 단체로 콜업을 시켜놓더니, 상체 전체가 침몰하고 믿었던 하체마저 계속 쓸려나가면서 1라운드에서 단 1승도 못하는 상황에 팬덤에서는 여론이 최악을 달리고 있다. 선수단을 컨트롤하는 문제도 있지만, 밴픽 또한 공식 해설진들이 여러 번 의문을 표할 정도로 좋지 못한 밴픽을 하는 등 감코진들에게도 부진의 책임이 명확하게 있다는 것이 주 평가다. 수석 코치 [[정노철]]과 함께 이번 시즌 한화 대침몰의 2대 역적. 2라운드에서는 자강두천이었던 설해원을 잡아내며 1승을 거두었고, 간간이 세트승을 거두면서 10위보다는 나은 9위를 기록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2승은 바라보지도 못하고 있다. 이 와중에 콜업한 유망주들을 교대로 돌려가며 쓰고는 있는데, 투입한 유망주들이 가끔 일시적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기도 하지만, 안정적으로 꾸준히 잘해주지는 못한 편. 결국 2라운드 최후의 경기였던 DYN전에서 기어코 2:1로 신승을 거두며 2승으로 최하위는 면한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설해원보다는 나았다라는 평가는 받았지만, 모기업의 지원과 투자에 비해[* 가장 불안하다고 평가 받던 APK에서 설해원으로 모기업이 커졌다고 해도 숙소나 선수 복지 차원에서 한화생명에 비할 수는 없고, 특히 큐베 - [[손시우|리헨즈]]에 이어 서머를 앞두고 바이퍼를 영입하는 등 '''2020년에 월즈에 가겠다'''는 인수 당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었다.] 저조한 성적을 거둔 감코진에 대해 여론은 굉장히 부정적인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