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노리 (문단 편집) === 초창기 ~ 독립법인 신설 이전(1992~1998) === 1992년 [[인천]]에서 아마추어 프로그래머들이 모여서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처음에는 [[슈팅 게임]]을 제작하려고 하다가 비전이 없다고 판단하여 RPG로 방향을 선회, 그렇게 RPG를 제작하던 도중 게임 개발사인 소프트라이의 정식 개발팀으로 편입되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발매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당시 게임계를 바꿨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대박을 쳤지만, 정작 그 이익과 영광은 소프트라이가 독차지하였다. 손노리 팀은 개발 중 과로로 인해 팀원 중 2명을 제외한 모든 팀원이 병에 걸렸고, 팀장이었던 이원술조차도 이 때 걸린 폐렴으로 군면제를 받았을 정도였는데도 소프트라이는 불과 100만원 가량의 보너스만 주었다(개인당인지 팀 전체인지는 불명). 뿐만 아니라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툴을 이용하여 [[포인세티아]]라는 괴작을 만드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손노리 팀은 소프트라이를 떠나 다크사이드 스토리 개발 때는 데니암(현 [[어뮤즈월드]])에서, 그리고 포가튼 사가 개발때는 판타그램에 소속되어 게임을 개발하였다. 다크사이드 스토리는 평은 좋았으나 불법복제 여파(베타테스터 버전이 퍼졌다)도 컸기에 흥행에서 참패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