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타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다른 용병부족들과 함께 [[신라족]]을 거느리고 지구로 상륙한 뒤 [[오우가이]]의 [[다키니족]]들과 해방군 보병 본대가 정면돌파를 하는 사이 후방에 침투하여 나노머신 바이러스의 정체를 파악해낸다. 이후 수세에 몰린 [[오우가이]]의 앞에 나타나 무식하게 싸우는 그에게 조금은 머리를 쓰지 못하겠냐며 조롱하고 건물위의 여자들을 인질로 잡아 전세를 역전시킨다. 나노머신 바이러스 개발자를 내놓지 않으면 타에를 포함한 캬바레 여자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지만 겐가이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자신이 개발자라고 발벗고 나서자, 겐가이가 진짜 발명가임을 알아채고 이제 다 쓸모 없어졌다며 인질로 붙잡고 있었던 타에와 다른 캬바레 여자들을 옥상에서 밀어버리지만, 갑자기 난입한 지로쵸와 야쿠자 세력에 의해 실패한다.[* 정확하게는 타에와 다른 캬바레 여자들이 옥상에서 떨어졌고, 요로즈야 긴짱이 몸을 날려 구하려 들지만, 붙잡지 못했고, 이때 지로쵸와 친 피라코가 나타나서는 그물망으로 타에를 포함한 캬바레 여자들과 요로즈야 긴짱을 받아냈다.] 소타츠는 여자들이 고작 이런 노인네를 기다리느라 연기를 했느냐며 비웃지만 지로쵸는 이 나라에서는 여자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남자는 얼간이로 불릴 뿐이며, 세상이 멸망하는 와중에도 도망치지도 않고 뻔뻔한 얼굴로 서있는 여자들 때문에 우리는 늘 얼간이로 불리고 만다. 고로 우리는 그저 죽을때까지 남자라는 이름을 부르짖을 뿐이라는 간지폭풍 대사로 맞받아치며 전투로 돌입한다. 긴토키 일행이 건물안으로 숨자 오히려 독안에 든 쥐가 되었다며 양쪽에서 포위하여 모두 죽이려한다. 그러나 반대쪽 신라족들은 야쿠자들이 신라족을 쓰러트리고 그들의 복장으로 위장한 모습이었으며, 이에 반격당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투 도중 동료 신라족의 몸을 관통하여 공격하거나 부하들과 연계하여 공격하는 집단전술을 사용하지만 이미 카다와의 싸움에서 신라족을 죽이는 법을 깨우친 지로쵸와 긴토키에게 반격당하여 부상을 입고는 긴토키의 일격을 먹고 그대로 리타이어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