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설넷 (문단 편집) === BL 관련 논란 === 운영자 본인이 소설넷은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의 적자라면서[[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309769&exception_mode=recommend&page=1038|#]] '[[언냐]]들을 부를 생각이 없다'라고 언급한 초기와 다르게 [[조아라]] 플랫폼 추가 이후에는 [[BL]] 카테고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542888&exception_mode=recommend&page=996|#]] 일단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자체가 [[BL]]과 [[여성향]]에 매우 적대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추가한 것도 아니고 계획을 밝힌 것만으로도''' 발작적인 반응이 나왔는데, 소설넷의 행보가 [[전지적 독자 시점]][* 장마갤 내에서 한때 [[갤주]] 취급을 받았지만 이후 여성 독자의 눈치만 본다며 민심이 악화되었다.] 등 장마갤 내부에서 [[전지적 독자 시점/논란#s-5|BL 드리프트]]로 판정받은 소설들을 연상시켰기 때문으로 보인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544064&exception_mode=recommend&page=996#focus_cmt|#]] 사실 [[BL]] 카테고리가 없을 경우 BL 소설이 다른 카테고리로 긁어지게 되므로 BL 소설을 피하기 위해서는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것이 필요했지만, 장마갤의 입장은 '''여성 유저들을 소설넷에 유입시키지 말라'''[* 여성 유저들이 유입되면 남성향 소설에 별점테러를 가하고 여성향 소설을 랭킹 상위권으로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다만 소설넷은 잘 쓰지도 않으면서 [[여초]]와 [[테라포밍]]에 대한 반발심으로 악성루머를 퍼뜨린 갤러들도 적지 않았다.]였기 때문에 논란이 크게 일어났다. --[[로맨스]]와 [[로판]]이 카테고리에 있는데 BL이 없다고 유입이 안될까-- 이후 개발자가 [[BL]] 카테고리를 신설할 경우 on/off 기능도 같이 추가하겠다고 밝혔지만 장마갤의 여론은 돌아선 지 오래였다.[* 아예 남성향과 여성향으로 사이트를 분리하라는 의견이 나오긴 했다.] 이후 장마갤에서는 소설넷을 거의 언급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장마갤도 원래부터 소설넷 개발자가 홍보 올 때만 반짝 관심을 가졌지 꾸준히 이용한 사람은 몇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543252&exception_mode=recommend&page=996|#]] 즉, 그냥 관심이 없어서 언급이 사라졌다는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논란을 의식했는지 '''BL 카테고리는 현재도 추가되지 않았으며''' [[BL]]요소가 들어간 작품에 여성 유저들이 몰려들지도 않은 것이 현실이다. 조아라와 노벨피아의 소설 자체가 아직 등록되지 않았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여성 유저들의 별점테러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애초에 [[리뷰]]하러 들어가면 남성 별점과 여성 별점을 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성별이 [[별점]][[테러]]를 해도 어느 정도 걸러서 보는 것이 가능하다.] 결국 이 논란은 [[장마갤]]의 과민반응이었던 것으로 남게 되었다. 이후 2023년 기준으로는 장마갤에서도 딱히 소설넷을 적대하는 분위기는 없는 편이다.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6420791|#]]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681605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