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설 (문단 편집) == 小雪 == [include(틀:24절기)] > [[무(채소)|무]] [[배추]] 캐여 들여 [[김장]]을 하오리라 > 방고래 구들질과 바람벽 맥질하기 > [[벽창호|창호]]도 발라놓고 [[쥐]][[구멍]]도 막으리라 > 수숫대로 터울하고 [[외양간]]에 떼적 치고 > 우리집 부녀들아 겨울 옷 지었느냐 [br] - [[농가월령가]] '''소설'''([[小]][[雪]])은 24절기 중 하나로, 황경이 240도가 되는 시기다. [[중부지방]] 기준으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의미하는 절기'''이기도 하다. 양력 [[11월 22일]] 경으로, 이 때부터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도 추워지며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는 등 첫겨울의 징후가 보인다. [[한겨울]]에 든 것은 아니고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치기 때문에 소춘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서울과 경기남부, 충청도, 경북지역에서 보통 이 시기에 겨울이 시작된다. 물론 2014년, 2019년, 2022년같이 소설에 이상 고온을 보일 때도 있다. 현재는 기후변화로 이상 고온이 만성화된 상태이다. "소설 추위는 빚내서라도 한다."라고 할 정도로 월동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하는 시기다. 시래기를 엮어서 달고 무말랭이나 호박을 썰어 말리고 목화를 따서 손을 보며, 또 겨우내 소먹이로 쓸 볏짚을 모아둔다. 소설에는 날씨가 추워야 보리 농사가 잘 된다고 하며 이날 부는 바람을 손돌바람, 추위를 손돌추위라고 하며, 뱃사람들은 소설 무렵에는 배를 잘 띄우려 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해 다음의 손돌바람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진다고 한다. 제철 음식으로는 채소류, 어류, 갑각류 등이 있다. 1번 문단과 엮어서 개그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24절기]][[분류:11월의 기념일]][[분류: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