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변 (문단 편집) == 기타 ==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윤 율리아가 자신의 소변에서 향기가 나고 금가루와 은가루, 보석가루가 묻어났다면서 이를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21|율신액]]이라 부르며 신도들에게 나눠주고 마시게도 했다. * 1996년 12월 [[우간다]]에서 죄수들이 [[탈옥]]하기 위해, 집단으로 벽에 오줌을 싸 벽을 부순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61220000280|적]]이 있다. 이는 2000년대에 한국 TV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다. * 자신이 싫어하는 건물, 회사, 특정 대상, 도시, 나라 등을 두고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10112/1/BBSMSTR_000000100136/view.do|00 방향으로는 절대로 오줌도 안 싼다]]'는 말이 있다. * [[4chan]]에서 주도한 [[4chan/사건 사고#s-18|#pissforequality]] 낚시질로 일부 페미니즘 여성을 놀린 사례가 있다. 서서 소변을 보는 행위가 남성들의 전유물로 인식되고 있기에 이는 여성혐오라 주장하며 여성도 평등하게 서서 소변을 봐야 한다는 내용의 가짜 캠페인(2015년)이다. 아니나다를까... 여기에 낚인 [[페미니스트]]들이 하의를 입은 채로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을 인증한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2775288|사진이 있다]]. [[구글]]에서 #pissforequality라고 검색하면 이미지를 볼 수 있다. 공교롭게도 2000년대에 여류 시인 이규리는 '서서 오줌 누고 싶다' [[시]]를 발표했다. 시의 화자인 [[여자아이]]가 서서 오줌 누는 [[남자아이]]를 보고 따라하다가 [[속옷]]을 적신다는 내용이었다. 2007년에 장지아 작가의 개인전 [[http://altspaceloop.com/exhibitions/omerta|Omerta-침묵의 계율]]은 서서 소변보는 [[여성]]의 모습을 나타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