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마(클로저스) (문단 편집) == 기타 == * 평소 순수한 모습과는 다르게 판단력과 관찰력, 결단력이 좋은 캐릭터임을 강조하는 모습이 종종 부각된다. 안나와 처음 만났을 때 만나자마자 유령이라고 판단하는 등[* 물론 안나는 유령은 아니지만 유령과 비슷한 사념체였으니 꼭 틀린 것도 아니다. 게다가 유령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나름 논리적이다.]도 있고 특히 알파퀸(흑지수)과 애쉬와 더스트 사이의 대화를 듣곤 베테랑인 볼프강조차 의문을 느낄 뿐이었던 상황에서 애쉬와 더스트가 알파퀸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회유하려고 하고 있으며 알파퀸(흑지수)의 대사와 행적이 서지수의 과거를 더듬어 올라가는 것 같다는 것까지 유추해 낸다. 게다가 애쉬와 더스트가 '''너희가 알던 알파퀸은 죽었다'''라고 했다는 것까지 지적해서 그 말을 들은 앨리스가 "기억 상실이나 그에 준하는 정신공격을 당한 것이 아닌가?"하는 판단을 이끌어 내도록 한다. 또한 클론 알파퀸의 제압을 위해 정예 클로저들이 올 예정이라는 것을 전해 듣자마자 지휘체계를 망가뜨리기위해 미니휠을 부순다고 하는 장면, 총장에게 코드로 조종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코드의 규칙과 총장의 감시를 피해 외부로 자신의 상황을 전달하는 과정과 같은 치밀함과 행동력을 통해 작가는 소마의 명석함을 나타내곤 했다. 그 밖에도 코드가 소리를 통해 입력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후 호프만이 코드 세뇌를 시도했을 땐 재생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청각기관을 파괴해 스스로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만들어 코드를 무력화하는 재치도 보인다. 호프만으로부터 메리의 말을 듣고 혼란에 빠진 상황 속에서도 호프만이 스피커를 통해 재차 코드 세뇌를 시도하려고 하자마자 얄짤없이 스피커부터 부숴 버려서 냉정함을 잃지 않거나 사냥터지기 중 유일하게 총장이 구태여 한국으로 도망가려 하는 목적[* 애쉬의 시체 샘플을 연구 목적으로 회수하기 위해]을 간파해내는 등 과격해 보이지만 합리성을 바탕으로 바로바로 행동에 옮기는 모습이 특히나 부각되는 독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 사람을 대할 때와 차원종을 대할 때의 태도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이중인격이기는 하나 사람의 미소를 위해 노력한다는 신념은 진심이고, 그 신념은 차원종에 대한 혐오보다도 강하다는 것이 빅터와의 대화를 통해 증명된다. 허나 나타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스톡홀름 증후군|성향]]으로 인한 의도치 않은 민폐 때문에 클로저스 플레이어블 중 손꼽히게 스토리로 인한 안티가 많다. 특히 시즌 3에서 부산-남포동과 백야의 요새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폐를 끼친 점으로 싫어하는 유저도 많다. 이는 홍시영과의 관계가 남발되는 하피와 같은 처지. 실제로 시즌 3 스토리는 혹평받았던 하피의 시즌 1 스토리와 유사하고 하피 역시 소마에게서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겹쳐봤다. * 메인 스토리 진행 중에 같은 사냥터지기 팀의 멤버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한다. 지금까지 클로저스는 스토리 내에서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만 언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주로 다른 멤버들과의 이야기는 훈련 프로그램 스토리에서 진행된다.] , 소마의 스토리에서는 같은 팀 멤버인 볼프강과 루나가 적극적으로 언급되며 심지어 직접 등장하는 부분도 있다. 이는 새로운 시나리오 라이터가 스토리를 담당해서 그런 듯하다. 실제로 소마 이후 스토리는 모두 다른 팀원들이 플레이어의 스토리에 개입한다. * 주로 차원종의 무기를 사용하는 사냥터지기 팀 가운데선 현재 유일하게 '''일반 위상병기'''를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톤파를 쓰는 이유도 그게 특별한 무기라서가 아니라 단지 톤파가 '''멋져서''' 쓴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한다. 참고로 사용하는 톤파는 앞에 '버스트'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소마(클로저스)/스킬#s-5.4|결전기 '바샤비 샤크티']] 시전 종료 모션을 잘 보면 총알이 떨어져 나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일종의 [[파일 벙커]]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 노안이 많은 클로저스 답게 소마 또한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이는 편이다보니 "저게 15살?"이라는 반응이다. 정확히는 전능의 영약의 복원력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재리의 언급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소마는 영약의 효과로 성장도 노화도 이루어지지 않고 현재의 상태가 영구적으로 지속된다고 밝혀졌다. 과거 전학왔었을 때부터 이미 지금과 같은 외형이었다는 재리의 말을 미루어보면 어쩌면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현재의 신체 나이로 제작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태어났을 때부터의 대부의 일들을 기억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즉 루나와는 다르게 소마는 현재의 외형을 기본 규격으로 정해진 채 제작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외형이 15살과 어울리지는지 아닌지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무의미하다. 이로 인해 미스틸, 루나, 세트도 인공인간이라 성장하지 않는 거 아니냔 소리도 나왔었지만 미스틸과 루나의 언급으로 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 추가할 것이 있는데 세트의 원본인 [[안나(클로저스)|안나]]는 13살 쯤에 실험의 영향으로 사망직전에 이르렀지만 세크메트를 장비하면서 세트로 되살아났다. 그로부터 4년 뒤의 모습이 현재 [[세트 세크메트|세트]]의 모습인데 [[김재리]]와 [[미하엘 폰 키스크|총장]]의 대화에 따르면 세트의 신체적 성장은 13살 쯤 부터 멈췄다고 나온다. 어쩌면 세트만 실험의 영향으로 신체가 성장하지 않았거나 안나의 육신 자체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세트의 피부색이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제일 하얗고 창백하다.] 실제로 미스틸의 경우, 시즌3 시점에서는 이슬비보다 키가 커졌단 언급이 있다. * 서버 선택 화면에서 과자를 먹는 모습이나 샤오린과의 대화에서 "요원님은 지나치게 단 것만 드세요!"라는 언급이 나온 것으로 봐서는 단 과자를 좋아하는 듯 하다. 그에 반해 삶은 브로콜리는 차원종 다음으로 위험한 인류의 적이라며 싫어한다. * 징그러운 물체를 극도로 무서워한다. 김가면이 의뢰한 데스워커의 잔해를 가져왔을 때도 질겁한 나머지 말이 띄어쓰기 하나 없이 속사포로 흘러 나왔으며, 김가면이 차원종 잔해 폭발로 기생충이 기어나왔다는 경험을 들려주자~~어우~~ 아예 비명까지 지르며 들고있던 잔해를 얼떨결에 터뜨려 버렸다. * 기본 일러 중 표정이 가장 많다. 다른 캐릭은 5~6개 정도에 그치지만 소마는 10개가 넘는다. 물론 그 중 일부는 거의 개그짤이다. ㅇㅁㅇ같은 표정이나 -3-,^w^;같은 표정 등등등…… 이런 이유는 소마가 인격이 분열되어 있다보니 그런 것으로, 예를 들어 인간을 대할 때의 표정과 차원종을 대할 때의 표정이 따로 분류되어 있고, 슬픔이 소마에게 가진 비중이 큰 까닭에 슬픔 표정들이 또 따로 분류되어 있다. 어찌보면 소마가 그만큼 정신적으로 복잡한 캐릭터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 클로저스가 15세가 된 후에 출시되어서인지 아니면 새로운 시나리오 라이터가 담당해서 그런지 12세 시절 나온 캐릭터들에 비해 실험 내용이 상세하다.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해서 수위가 --쓸데없이--상당하다.[* 소마 합류 이전 최고 수위는 레비아와 하피였는데 실험 내용과 학대 내용은 소마 이상으로 끔찍하지만 12세 이용가의 한계로 작중에서 자세히 언급되지 않았다가 15세 이용가로 바뀐 이후에나 자세한 내용이 나왔다. 공교롭게도 작중에서 소마와 같은 처지로 잘 엮이는 편이다.] * 사람을 상대로 할 때는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미소를 띠는 자세로 나가는 데 유하나에게는 매우 싸늘한 태도를 취한다. 첫 인사에서는 평소대로인 것처럼 보였다가 테러리스트들이 입힌 피해를 언급하며 차원종 대하 듯 돌변하는 태도가 압권이다.[* 테러리스트인 막심을 대했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안나를 흡수함에 따라 변화된 정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피소에 폭탄을 설치한건 카밀라가 독단으로 저지른 짓이라 인질로 잡혀 연락조차 끊겨있던 유하나에게 따지는 건 조금 쌩뚱 맞은 부분이긴 하다.] 천진하게 말을 하다가도 유하나가 말만 하면 변명따위 하지 말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압박한다. 이것으로 인해 그동안 유하나의 감싸주기에 불만이 많던 유저들에게 찬사를 ~~역시나 일진이라는 평가와 함께~~ 받았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소마는 오트슨이 나가고 새로 시나리오 책임자가 된 라이터가 주도하여 만든 첫 캐릭터였다. 유하나 편애의 주범이었던 인간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주도한 캐릭터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다만 자기 외에도 치유능력을 가진 사람을 본 것은 처음이라 나름 동질감도 느끼는 듯하다. * 기본 속성이 회복, 불, 번개라는 다중 속성의 보유자이다. 이에 대해 서지수는 여러가지 힘을 하나로 융화시켜서 사용할 수 있는 클로저는 많지 않다며 소마의 자체의 능력은 여러 힘을 몸 안에 담을 수 있는 '촉매'라고 해야 한다고 평가하며 전능의 영약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스스로의 신체를 여과기로 하여 체액이 치료약으로 작용하는 것 말고도 소마가 가진 여러 특성들 또한 모두 전능의 영약의 파생이며 발전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한 셈이다. * 기본복장이나 요원복에선 몰랐으나 레어 코스튬이 나오면서 모델링의 어깨가 상당히 넓다는게 드러났다. 사실 어깨가 넓다기 보다는 덩치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다. 모델링 분해 결과 체격이 좀 있는 하피와 상체가 비슷한데, 하피는 키도 소마보다 훨씬 크고 쭉빵한 서양 모델 체형이라 잘 부각되지 않는 반면, 소마는 키는 하피보다 작으면서 어깨와 허리가 넓은, 한 마디로 말해 등판이 넓은 떡대 체형인데다 레어 코스튬의 자세도 깡패 같아서(…) 더 부각되어 보이는 것이다. 심지어 소마를 제외한 나머지 2분대와 슬비, 티나가 워낙 작은 체형이라 더 두드러져 보인다. 전체적으로 체형이 통통해서 모델링 상 키가 슬비보다 작은데도 커 보이는 레비아보다도 크다. * 세뇌나 정신 공격 쪽에 매우 취약하다. 암광 착용 시 죽거나 특요 결전기를 쓰면 다른 캐릭터와 달리 제정신으로 돌아오며 지고 또한 날개의 힘에 집어 삼켜지는 설정이다. 안나가 있어 총장의 세뇌에 저항한 루나와 달리 저항에 실패하며 특요 승급에서는 힘을 대부분 잃은 메피스토에게 정신을 장악당해 부활을 도모할 뻔한다. 다만 제어코드는 시즌3 챕터2에서 고막을 파괴해서 청각을 마비시켜두면 제어코드를 들을 수 없으니 세뇌 당하지 않으며 청각은 전능의 영약의 힘으로 나중에 회복 되니 괜찮다고 말한다. 소마가 가진 트라우마가 그녀의 정서에서 가진 비중이 워낙 크다보니 소마의 튼실한 정신력에도 불구하고 한 번 무너지면 극중 등장인물 중에서도 유독 심하게 무너지는게 특징이다. 태스크포스 챕터에서는 D백작이 트라우마를 심하게 건들자 유아퇴행까지 해버렸다. 소마가 정신공격에 취약한 것은 이런 이유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유난히 찰리 체플린이 자주언급된다. 한강 상공지역에서 서브 퀘스트로 맛이 간 상태일때에 찰리 체플린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고하고 사냥꾼의 밤 지역 메인퀘스트 초반부에도 볼프강의 수업자료를 찰리 체플린 영화로 바꿔버렸다고 언급된다. 그래서 그런지 2019년도 만우절 이벤트에서도 차에 치여서 죽었을 때 나타난 신이 개그의 신이라고하자 그건 찰리 체플린인데 라고 한번 더 나온다.[*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이 사람]]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 괄호슨 작가가 소마의 컨셉을 잡을 때 현실의[[ 코미디언]]들을 참고해서 만들었는지 코미디언들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어두운 현실과 매우 닮은 캐릭터다. 한 예능 프로에서 한 코미디언의 어머니는 자기 자식이 나오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자기가 사랑하는 자식이 정작 자신은 웃고 싶지 않은데 남을 웃겨야 하는 그 상황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라고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코미디언 문화는 수직적인 위계질서와 기수문화 [[가혹행위]]와 [[똥군기]] 문화가 만연해 있다. 실제로도 많은 코미디언들이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는 등 소마처럼 마음의 병을 많이 안고 산다. 영화 [[조커(2019)|조커]]의 주인공 [[아서 플렉]]이 대표적인 예. 이건 코미디언뿐만 아니라 대중의 인기와 관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직종의 종사자들도 마찬가지. [[찰리 채플린]]의 어록 중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을 생각하면 비극을 강조하기 위해 소마 스토리에서 찰리 채플린이 그렇게 많이 언급되는 걸지도. * 영화 감상하는 걸 좋아하는지 작중에 영화 제목, 감독 및 배우 이름이 많이 언급이 된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굿펠라스]], 찰리 체플린, [[미스터 빈]] 등) 엄마로 여기던 메리의 영향으로 보인다. * 후지타 카즈히로의 작품 [[꼭두각시 서커스]]의 [[판탈로네]]와 닮은 점이 있는데 둘다 타인의 웃음(소마- 메리 셀리지 브리지스톤, 판탈로네- 프란시느 인형)에 집착하는 공통점이 있다. 2020년 번아웃 이벤트에서도 소마가 타인부교감신경계우위 상태인식에 의한 생리기능영향증이라고 조나하 병을 언급하기도 한다. * 메리의 이름의 유래가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에게서 따왔듯이 소마도 그녀의 작품인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처(프랑켄슈타인)|크리처]]에게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걸 알수 있는데 크리처와 소마는 과학자들의 욕심과 지적욕구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는 것이고 둘다 자신을 만든 창조자([[빅터 프랑켄슈타인]]/메리)에게 버림을 받았다.또 처음에는 무력 행사가 아닌 계속 대화로 그들을 설득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점, 결국 자신의 창조자들이 파멸을 맞이했다. 보통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처 하면 엄청 무식하고 힘만 쎈 이미지가 대부분이지만 사실 원작의 크리처는 신체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머리도 엄청 좋다. 소마 또한 신체적 능력이 우월하고 냉철한 판단력과 관찰력을 보이는 등 여러모로 크리처와 비슷한 점이 많다. 원작의 크리처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죽음 이후 그의 임종을 지켜주고 난 뒤 자신의 몸에 불을 질러 자살한다. 크리처는 돌아갈 집도, 자신을 반겨줄 가족도, 친구도 없었지만 소마는 돌아가면 자신을 안아주고 반겨줄 가족같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기에 크리처보다 낫다. * 소마의 모티브가 된 인도신화(힌두신화)에서 [[간다르바]]가 소마와 비슷하다. 간다르바는 몸에서 향기가 나며 향기를 먹고 살며 인간과 다른 신에게 악의 없는 장난을 치는 등 자유분방한 신이다. 장난꾸러기 신이기는 하지만 악한 신이나 괴물로부터 약자를 지키는 신이기도 하다. 간다르바의 주요 임무는 태양 실어나르기, 전능의 영약인<소마>를 지키는 일을 한다. 다른 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악기를 연주하여 분위기를 띄워주는 예능의 신이자 인싸이기도 하다. 자유분방하며 장난꾸러기이지만 악한 이(차원종)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 주며 항상 다른 이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하는 부분이 소마와 많이 닮은 신이다. * 해외 팬이 [[레프트 4 데드 2]]의 소마 모드를 만들었다. 캐릭터 모습이 소마로 바뀐다. 소마 이외 다른 사냥터지기 캐릭터도 있다.(...)~~어째서 이런 걸~~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87247200|#]] * [[괴물사변]]의 아키라와 디자인이나 캐릭터 설정도 비슷하다.[* 열다섯 살 중학생, 자기만의 인형을 소지하고 있으며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며 끔찍한 아동 학대의 피해자이다. --하지만 아키라는 남자아이다.--] * 유저 비공식 조사 결과 [[하피(클로저스)|하피]]와 같이 여캐 유저수 최하위를 기록했다. 서로 한자리 수 차이로 엎치락 뒤치락 할 정도다. 공교롭게도 둘 다 각 팀의 3번째로 출시된 캐릭터이자 금발 스트레이트 헤어에 푸른색 계열 눈을 가진 장신의 물공 여성 캐릭터이고, 처참한 모델링과 스토리, 성능으로 인해 비호감 이미지로 유저들에게 인식이 안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하피는 실제로도 장신이고 모델링의 경우 찢어진 눈매만 혹평받지만 소마의 경우 실제로는 장신이 아니나 비교적 신캐릭터 임에도 처참한 모델링으로 인해 커 보인다. 이후 하피가 5차 승급 패치를 받고 성능이 날아오르자 여캐 중에서 압도적인 꼴찌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