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림사(무협) (문단 편집) === [[신승(소설)|신승]] === [[구파일방]]의 태두이자 온 정파의 정신적 지주, 선종의 본산이었으나 [[원나라]]에게 반항하다가 한번 불타고 난 후 어쩔 수 없이 원에게 협조하여 다시 세를 회복하고 있었으나 원명교체기에 신명교(작중 백련교)의 혈마에게 원의 주구 노릇을 했던 과거 때문에 공격받아[* 이 당시 혈마는 구파일방 자체를 원에 협조했단 죄로 공격했다. 이후 주원장이 소명왕을 죽이고 혈마를 견제하지 않았다면 구파일방은 그대로 멸망했을것이라 나온다.] 다시 한번 불타고 [[절세신마]]에게 공격받아 또 한번 불타며 무림 문파로써의 영향력도 줄고 선종의 본산이던 과거와는 달리 무공만을 중시하게 되어 속세의 명리에 집착하는등 타락하게 된다. 그 무공도 정파 특유의 정결함보단 살인과 파괴에 집착하게 되어 하는 짓을 보면 사파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당장 어린 동자승조차 자기보다 나이많은 [[정각]]을 학승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린치하거나 죽이고자 하였고 성인 무승들은 정각에게 내공실린 공격을 체벌이란 이름으로 살수를 쓰는 등 학대 했으며 급기야 타문파에게 소림의 약점을 숨기고자 정각에게 "패혈공"이라는 부작용이 심해 사용자를 단명시키는 마공을 익히게 하여 대회에 내보내는 등 불교자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6권 마교대전에서 정각이 지금 소림사는 불경을 읽거나 참선하는 자는 없고 살수들만 있다고 깐다. 외적의 침공을 받을때 무공을 익히지 않은 승려인 '학승'이 협박에 굴복하여[* 학승의 잘못이 아닌게 원나라가 소림사를 공격할때 소림사 무승들은 학승들을 미끼로 버리고 지들만 안전한 곳으로 도주했고 포로로 잡힌 학승들은 몇달이나 지속된 고문을 못이기고 굴복한거다. 혈마나 절세신마의 공격때도 무승들만 안전장소로 대비하고 학승들만 고기방패로 버리고 도주했다.]비밀통로등을 전부 불어버리는 바람에 절세신마의 공격 이후 학승을 매우 천대하는 전통[* 나이가 칠순이 넘은 정각의 스승인 일연의 배분이 열살짜리 꼬맹이와 배분이 같다.]이 생겼다. 덕분에 불법과는 더욱 더 멀어지게 되었고 무공에만 집착하게 되는 토대가 되었다. 이후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등선평의 혈투때 절세신마가 속세의 명리에 집착하는 타락한 승려들을[* 유난히 학승이던 정각을 괴롭힌 무승들로 절세신마에게 단전이 망가져 폐인이 되거나 죽었다.] 싸그리 쓸어버리고 '진짜' 소림승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무명(신승)|무명]]이 방장이 되어 다시 그 정신을 되찾았다. 절세신마 말에 따르면 불교로서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속세의 명리에 집착한 나머지 무공의 질이나 깨달음 수준이 과거에 비해 매우 떨어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