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령(헬싱) (문단 편집) === 중반부 === 사전에 흡혈귀의 힘을 미끼로 포섭한 무수한 배신자들로 인해 영국의 국방체제는 완전히 마비되고 만다. 덕분에 최후의 대대는 수월하게 런던에 진입하고, 소령은 버킹엄 궁, 국방부 청사, 웨스트민스터 사원, 타워 브릿지, 빅 벤 등 런던 전역을 최후의 대대의 목표물로 지정한다. 또한 [[조린 블리츠]] 중위에게 중대 하나와 공중 순양함 체펠린 2를 맡겨 [[헬싱 기관]]을 향하도록 하였다. 단,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고 본대가 올 때까지 진입하도록 명하였으며 인테그라 헬싱과 [[세라스 빅토리아]]를 얕보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때가 되자 기함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서 발사한 V1 로켓이 런던을 휩쓸었고, 페허가 된 런던 위에 무장친위대가 강하하기 시작했다. 런던 시민들은 흡혈귀와 로켓, 구울들에 먹혀 몰살당하고 만다. 인테그라 헬싱이 급히 헬싱 본부로 향하자 소령은 에델하이트 부대에 명해 진로를 차단하고 인테그라를 붙잡으라고 명령했으며 자신은 대위와 대치하던 [[월터 쿰 도르네즈]] 앞에 나타나 대치하는 듯 했지만... 애초에 월터는 한참 전부터 최후의 대대에 가담한 상태였고 그 자리에서 월터는 최후의 대대에 합류, 날림이지만 흡혈귀 시술을 받아 흡혈귀가 된다. 한편 인테그라를 쫓던 부대는 [[알렉산더 안데르센]]이 이끄는 바티칸 제13과 [[이스카리옷(헬싱)|이스카리옷]]에 의해 전멸당하고 만다. 선두로 간 조린은 소령의 명령을 어기고 무리하게 헬싱 본부를 공격했다가 체펠린 2가 격추당하고 대원의 절반과 모든 중화기를 잃는다. 이 시점에서 일반적인 군대라면 전멸이나 다를 바 없음에도 흡혈귀였기에 본부 수비 병력을 손쉽게 학살하지만 각성한 세라스의 손에 남은 병력도 쓸려나간다. 그리고 세라스가 본격적으로 각성하게 되었으나 그저 본인은 바보같은 부하를 숙청하는 것도 지휘관의 꽃이라며 그다지 열받아 하지도 않고 덤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