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독 (문단 편집) == 유형 == 의학계에서 소독법은 1860년대 J. 리스터가 외과학에서 처음 사용했으며, 후에 코흐가 [[전염병]]에 응용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오늘날에 사용되는 소독법은 이학적 소독법과 화학적 소독법으로 나뉜다. * 이학적 소독법 물리적 방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열]]을 이용하는 열처리법과 [[자외선]], [[방사선]], [[음파]]를 이용하는 무가열처리법으로 나뉜다. * 화학적 소독법 특정 화학 약품을 이용해 소독하는 방법이다. 소독제로 사용되는 약품으로는 [[포비돈 요오드]][* 흔히 말하는 [[빨간약]]. 진균에도 소독효과가 있는 매우 강력한 소독제이다.]를 비롯하여 [[에탄올]], [[포르말린]], 승홍, 표백분, [[과산화수소]], 차아염소산나트륨, 과망간산칼슘 수용액, [[아이오딘]], 역성비누, [[오존]], 염소가스, [[은]] 등 아주 다양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