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호텔&리조트 (문단 편집) ==== 쏠비치 진도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진도쏠비치.jpg|width=100%]]}}}|| || [[소노호텔&리조트#s-3.2|[[파일:SBHonly_dark.svg|height=10]]]] ||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송군길 30-40[* 초사리 산287-6번지]에 있다. 2019년 7월에 오픈한 최신식 리조트로, [[프랑스]]의 [[프로방스]]가 컨셉이다. 호남권 사람들[* 특히 [[목포]]]이 많이 찾는다. 메인 광장 이름도 '프로방스 스퀘어'다. 이스트 타워와 웨스트 타워로 이루어져있으며 이스트 타워는 클린으로 호텔동에 해당하고, 웨스트 타워는 취사형으로 콘도동에 해당한다. 리조트 주변은 굉장히 한적한 어촌 마을이다 보니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거의 없으므로, 진도 밖으로 나가서 관광할 계획이 아니라면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걸 추천한다.[* 리조트 내부에는 스크린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레전드 히어로즈, 오락실, 당구장, 탁구장들이 있다. 참고로 내부에 있는 식당들의 가격이 헬이다.] 호텔동 뒤편으로 남해 바다를 끼고 있는 형태이며,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해질녘이 되면 이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황금빛 조명을 풀장착한 호텔동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다. 규모도 매우 커서 과장 조금 보태자면 마치 [[마카오]]의 대형 리조트 야경을 보는 느낌. 때문에 사진 스팟으로 인기가 높다. [[진도군]] 측에선 민·관 할 것 없이 이 쏠비치 유치에 진도군의 명운을 걸었던 모양. 진도대교를 통해 진도로 진입하여 쏠비치까지 가는 길목마다 도로변에 게시된 진도 내 각종 시민단체 및 관공서의 '쏠비치 진도 입점 대환영'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구경할 수 있다. 참고로 진도대교를 통과해 리조트로 들어가는 이 길이 산 속 길이라 밤이 되면 굉장히 어두우므로 조심해서 갈 것. 리조트가 위치한 송군리 북쪽 해안 고군면에는 [[명승]]으로 지정된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이 있다. 조수간만의 차로 간조시간에만 마치 모세의 바닷길을 연상시키는 육로가 생성된다. 모세의 바닷길이라는 타이틀을 달은 관광지는 전국 여러곳에 있지만 가장 먼저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한 곳이기도 하다. 리조트 북쪽 분지에도 명승으로 지정된 조선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작품활동을 했던 운림산방이 있으며 거리는 좀 되지만 세방리도 유명한 낙조 명소 중 하나다. 여담으로 밑에 버스터미널이 있다.[* 쏠비치진도 터미널] 버스터미널도 있는 데다가 인피니티풀과 부대시설이 좋기 때문에 [[비발디 파크|저기 위쪽]]과 마찬가지로 대학생이나 젊은층에게도 인기가 많다. 엘리베이터는 [[오티스엘리베이터]]의 GEN2 기종이 설치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