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K (문단 편집) == 줄거리 == 불량 고등학생이 어떤 살인집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건에 휘말리면서 차연진의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죽는다. 캡슐을 연진과 그녀의 친구가 우연히 가져가게 되는데 그것이 원인이 되어 장세욱이 연진과 그녀의 엄마를 추격한다. 유성호의 도움을 받아 장세욱을 추적하지만. 결국 장세욱에 의해 엄마가 죽는 것을 눈앞에서 본 연진[* 마지 자신의 앞에서 칼에 배를 갈라 죽는 건 마치 [[원피스(만화)|원피스]]의 에이스가 죽는 장면이 떠오른다.]은 장세욱이 쏜 총에 맞아 죽었었다. 그러나 SS1이라는 조직의 간부 민실장이 연진을 살려내서 킬러로 훈련을 시킨다. 그로부터 2년 뒤, 고등학교에서 김소연이란 새로운 신분으로 살면서 킬러일을 병행한다. 그러던 중 목표를 겨누던 중 장세욱과 닮은 사람을 발견하여 혼란 상태에 빠져 임무를 그리칠 뻔한다. 연진의 장세욱에 대한 복수심이 임무에 영향을 줄 정도가 되자 SS1에서 장세욱의 위치를 연진에게 알려줘 연진이 복수하도록 한다. 이후, 안정적으로 킬러로써 임무를 수행하지만 고영민을 통해 킬러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킬러를 그만두겠노라 마음먹는다. 그러던 와중 내부 배신자를 처리할 때, 고영민이 그를 목격하여 민실장이 처리한다. 연진은 내부 배신자가 알려준 말과 고영민의 일 때문에 자기를 처리하려는 SS1의 모습에 저항하다 SS1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SS1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집단인데[* 정확히는 줄기세포 연구소의 사설 경비대가 SS1이다.] 그를 위해 여자들을 납치해 숙주로 쓰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 방해되거나 위협되는 인물들은 SS1에 의해 처리가 되어버렸다. 연진은 SS1을 배신하고~~[[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SS1에 위치가 노출된 유성호를 돕기 위해 출발한다. 유성호와 합류하여 SS1의 요원들을 처리하지만 민실장에 의해 유성호가 사망한다. 연진은 훈련에서 한번도 이긴 적이 없던 민실장을 사투 끝에 죽이고 권회장을 찾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