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교육용 한자]] === [include(틀:주요 한국 한자음/11~106)] 한국 한자음으로 '소'라고 읽는 한자는 [[교육용 한자]] 1800자 중 15자로 9번째로 많다. * [[小]] (작을 소): 읽기 [[8급 한자]]. * [[少]] (적을 소): 읽기 [[7급 한자]]. * [[所]] (바 소): 읽기 [[7급 한자]]. * [[消]] (사라질 소): 읽기 [[준6급 한자]]. * [[笑]] (웃을 소): 읽기 [[준4급 한자]]. '[[웃음]]'을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인 한자다. * [[素]] (흴 소): 읽기 [[준4급 한자]]. * [[掃]] (쓸 소): 읽기 [[준4급 한자]]. * [[燒]] (불태울 소): 읽기 [[준3급 한자]]. '燒酒/燒酎([[소주]])', '燒却(소각)', '燃燒([[연소]])', '燒夷彈([[소이탄]])', '全燒(전소)', '燒身供養([[소신공양]])' 등의 한자어가 있다.[* [[일본어]]에서는 이 한자를 '[[구이|굽다]]'라는 뜻의 훈으로 라고 읽어 [[구이]] 요리에 '~焼()' 식의 이름을 붙인다. 한국어에서 '燒'는 그야말로 모조리 다 태우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과 비교했을 때 의미에 약간 차이가 있다.] * [[疏]] (트일 소): 읽기 [[준3급 한자]]. 위에서 언급한 상소(上疏) 외에도 "낯설다"라는 의미로 쓰인 한자어가 많다. '疏忽(소홀)', '疏外(소외)', '疏遠([[소원]])', 生疏(생소) 등. 그밖의 의미로 쓰인 예로는 '疏通([[소통]])', '疏明([[소명]])', '疏脫(소탈)', '疏開(소개)'[* 공습이나 화재 따위에 대비하여 한곳에 집중되어 있는 주민이나 시설물을 분산함.]이 있다. 약자는 '疎'이다. * [[蘇]] (깨어날 소): 읽기 [[준3급 한자]]. 대표적인 용례는 '蘇生([[소생]])'이다. '蘇聯([[소련]])', '耶蘇([[야소]])'와 같은 [[음역(번역)|음역]]어도 있다. [[북송]]의 문인 [[소동파]](蘇東波)를 비롯하여 현존하는 [[소씨]]들도 높은 확률로 이 글자를 쓴다. * [[訴]] (하소연할 소): 읽기 [[준3급 한자]]. 앞서 1자 한자어 문단에서 소개한 대로 법적으로 "재판을 걺"이라는 의미로 자주 쓰인다. 일상적인 단어로는 '呼訴([[호소]])', '泣訴(읍소)' 등이 있다. * [[召]] (부를 소): 읽기 [[3급 한자]]. '召喚/召還([[소환]])', '召集([[소집]])' 등의 용례가 있다. * [[昭]] (밝을 소): 읽기 [[3급 한자]]. 교육용 한자로 실려있기는 하지만 자주 쓰이는 용례를 찾기 어렵다. 지명 중에서는 '[[소양강]](昭陽江)'이 이 글자를 쓰며, 인명으로는 매우 흔하다. 여성 이름에 '소'자가 들어가면 비교적 높은 확률로 이 글자를 쓴다. [[일본]] '昭和([[쇼와]])'도 이 글자를 쓴다. * [[蔬]] (푸성귀 소): 읽기 [[3급 한자]]. 대표적인 용례는 '菜蔬([[채소]])'이다. * [[騷]] (떠들 소): 읽기 [[3급 한자]]. '騷動([[소동]])', '騒亂(소란)', '騷擾([[소요]])', '騷音([[소음]])' 등의 용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