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비판 == 신약 개발을 위한 현금 소모가 극심한 제약업계 특성상 [[셀트리온]]그룹 전반이 매출채권이 많고 매출액 대비 현금 회수율이 낮기로 악명이 높다. 그런데 [[엔터테인먼트]] 분야 역시 현금 소모가 극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 것을 두고 말이 많다. [[자전차왕 엄복동]]이 흥행 실패 수준이 아니라 그냥 제작비를 옥상에서 뿌린 수준으로 망하면서 주주들 사이에서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119&aid=0002315618&sid1=101&date=20190308&ntype=RANKING|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중.]][* 아예 셀트리온이 탈세 위장용으로 저예산 영화를 대충 만들어 제작비를 뻥튀기한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올 정도다.] 또한 셀트리온과 서정진 회사 간에 [[내부거래]] 비율이 [[재벌]] 뺨치게 높다는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04|비판기사]]도 있다. 이 거래 대상에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도 포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