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트리온 (문단 편집) == 주식 관련 == [[2011년]] [[11월]], 첫 바이오시밀러 제품 임상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셀트리온에 대한 분식회계루머를 잠재우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11411144557823|참고기사]] 그리고 12월에는 유방암 치료제 임상도 끝난다. 참고로 분식회계 의혹이 터지고 11월 25일까지 주가는 널뛰기를 하다가(40,00$/"은 못 넘고) 저점 32,000원대를 찍었는데, 이는 셀트리온 주가에 데미지를 입히고 이득을 취하는 외국계 공매도 세력이 암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회사 차원에서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넣었다고 한다. 2012년 5월 25일에는 [[무상증자]]를 단행했다. [[증자]] 공시가 올라온 이후 급등을 하여 고통의 벽으로 [[주가]] 상승을 막던 4만선을 뚫고 43,000원까지 올랐다가 조정을 받으며 가격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에선 앞으로 호재로 작용할 공시가 많이 있으므로 꾸준한 성장을 점치고는 있지만 두고 볼 일. 2012년 6월 7일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동등성 인정을 받은 덕분에 실제로 셀트리온에서 개발하는 제품을 판매하게 될 셀트리온 제약의 이날 주가는 상한가. 6월 중 식약청 허가 떡밥과 이런저런 호재와 맞물려 주주들은 기대하고 있다나. 2013년 4월 17일 서정진 회장이 자신의 지분을 외국계 다국적 제약회사에 판다는 기자회견을 하였고 지분을 넘기는 이유에 대해 공매도 세력 때문에 회사 경영을 하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매도 세력이 어떠한 불법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국가 당국의 수사를 당부하는 말도 남겼다. [[공매도]]에 대한 분노를 회장이 언론에 직접 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의도]]의 [[한국거래소]]와 각 [[증권사]]는 셀트리온의 회계장부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는 것이지 공매도 때문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혼란한 상황에서 아래의 분식회계 루머까지 겹쳐서[* 분식회계 + 주식담보대출로 버티던 서회장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손을 터는게 아니냐는것.] 셀트리온의 주가는 4월 19일 기준으로 매일같이 하한가에 근접한 폭락이 이어지면서 3일 만에 40% 가까이 떨어진 상황이다. [[삼일회계법인]]은 2013년 5월, 조사 결과 분식회계로 볼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 그러나 시장에서는 매출이 자회사를 통해 일어난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2013년 6월, 개미들의 무덤이 된 테라리소스에 약 56억 원을 투자했다가 28억 원가량의 손실을 봤다. 바이오 기업이 본업과 상관 없는 자원 개발 테마주를 왜 매수했는지는 의문이다. 2013년 10월 8일, 증권선물위원회가 서정진 회장을 [[주가조작|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129032&sid1=001|#]] 사실상 자회사가 되었던 [[애플투자증권]]을 이용해서 시세를 조종했다고 한다. 셀트리온과 서정진 회장 측은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106170&sid1=001|애플투자증권 박형준 사장이 시세조종 전과자로 밝혀지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되었다.[* 애플투자증권 사장 취임 당시 아직 집행유예 기간이었다. 셀트리온 시세조종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이건 매우 부적절한 인사다.] 결과적으로 약식기소를 통해 3억 원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2013년 12월, 셀트리온 이사회는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http://finance.naver.com/item/news_notice_read.nhn?code=068270&no=585553&page=1|1주당 0.03주이다.]] 30,000원대에 정체되어 있던 주가는 주식배당 결정 이후 폭등하여 40,000원대 중반에 안착했다. [[2014년]] 1월, [[노르웨이]] 소재의 [[제약]] [[다국적 기업]]에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흘러나왔다. 아래의 분식회계루머가 사실이라면 그 제약사가 독박 쓰는 거고, 사실이 아니라면 심각한 국부와 기술 유출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7월, 지분매각 의사를 철회한다. 이유는 매수희망자의 제안이 합리적이지 않았다고 한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8059|#]] 2016년 1월 18일, 램시마의 FDA승인 기대감으로 전일 대비 17.64%오른 역대 최고가인 주당 116,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016년 1월 기준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약 13조 원으로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 20위 기업 SK이노베이션보다 약 1조원 가량 높은 금액이다(...). 2017년 11월 2일, 코스피 이전 확정이후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약 21조 원으로, 코스피로 이전 시 코스피 200 지수 특례편입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3월 9일부터 코스피 200 등 각종 주가지수에 특례편입 되었다. 코스피 200 내에서 셀트리온의 비중은 약 3.8%로 추산된다. 2020년 12월 8일 셀트리온 주가는 6프로 상승해 40만원을 돌파했다. 2020년 12월 9일 [[JP모건]]에서 셀트리온의 적정주가를 19만원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적정주가를 7만원으로 예측한 레포트를 냈다.[[https://www.donga.com/news/amp/all/20201209/104355585/1|#]] 물론 레포트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셀트리온 주식이 상당히 고평가되었다는 것을 경고한 것. 2021년 2월 1일, 셀트리온 3사의 주가가 일제히 10%가량 상승했다. 코스닥150이 4%가량 상승한 영향도 있지만, [[게임스톱 주가 폭등 사건]]과 연관성이 크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셀트리온이 대한민국 증시에서 가장 공매도비율이 크기 때문인데, 하지만 140%나 된 게임스톱이나 90%가량의 AMC 주식과는 다르게 셀트리온은 6%라[* 셀트리온의 외인보유비중은 17%로 그냥 가지고 있는 주식만 처분해도 공매도를 메꾼다.] 숏스퀴즈도 아닌, 숏커버링으로 인한 주가상승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