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드래곤볼) (문단 편집) == 담당 성우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 '''[[와카모토 노리오]]'''[* [[드래곤볼 Z]]와 [[드래곤볼 Z KAI]]에서의 목소리톤이 다른데, 이는 와카모토 노리오가 드래곤볼 Z KAI에서 더 괴수같은 목소리로 연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래곤볼 Z에서는 제1형태와 완전체의 목소리가 유사하다.] || ||<|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 '''[[문영래]]'''(비디오판 Z)[br][[김환진]](비디오판 GT)[*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과 중복. 김환진이 셀을 맡게 된 이유는 GT 시점에서 [[피라후]]가 실수로 [[손오공(드래곤볼 GT)|손오공을 어려지게 만드는 바람]]에 김환진의 출연분량이 확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더빙의 신]]에서 김환진 본인이 말하길, 그 건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 담당 연출자가 해설역도 맡게 해줬다고 한다. 일본판은 어려진 모습일 때나 성인체 [[초사이어인 4]]일 때나 여자 성우인 [[노자와 마사코]]가 맡지만 한국판은 소년기일 때는 [[최문자]]로 성우가 다르긴 하니.] || || '''[[최석필]]'''(투니버스판 Z)[* 최석필은 1, 2단계를 특유의 거친 목소리로 연기했지만, 완전체에서는 미성에 가까울 정도로 확실하게 변한다. 물론 완전체도 흥분하면 거칠게 변한다.] || || '''[[최낙윤]]'''(챔프, 애니박스판 카이)[* 카이 1기에서는 해설역이었다가 2기에서 셀을 맡고 해설역은 [[고구인]]으로 변경되었다. 다른 성우들처럼 1단계와 2단계는 비열하고 거친 목소리로 연기했는데, 완전체는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다.] || || [[파일:북아메리카 위치.svg|width=22]] || 데일 윌슨([[오션 프로덕션]])[* 1단계는 야비한 목소리로 연기했고, 2단계는 거한에 어울리는 연기를 하였다.][br]'''[[데이미언 클라크]]'''([[퍼니메이션]] Z, GT, 카이)[* 데일처럼 1단계는 야비한 목소리, 2단계는 거한의 목소리로 연기를 했다.][br][[트래비스 윌링햄]](레이징 블래스트) || 일본에서는 드래곤볼 Z부터 [[와카모토 노리오]]가 계속 담당하고 있다. 처음에는 3단계 모두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 일관[* 다만 완전체 한정으로 80년대 와카모토가 주로 맡았던 미형 캐릭터 보이스로 연기했었다.] 했지만 게임판 '드래곤볼 Z 스파킹 시리즈'부턴 단계별로 차이를 주기 시작했다. 1단계는 야비한 목소리, 2단계는 덩치 큰 근엄한 악당 목소리, 3단계에선 우리가 익히 알던 와카모토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연기한다. 한국판에선 여러 성우가 거쳐갔는데, 비디오판 드래곤볼 Z에선 문영래 성우가 담당했다. 목소리가 다소 거친 노인 같은 목소리라 3단계 셀의 미청년 외모와는 너무 동떨어져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연차높은 베테랑 성우답게 셀의 오만하고 잔인한 캐릭터성을 잘 살렸다. 투니버스판 Z에선 최석필이 담당했다. 처음부터 외형별로 3단계에 차이를 주어 연기했는데 특히 3단계 셀은 주로 거칠고 덩치큰 캐릭터를 연기하는 최석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끔한 미성으로 연기했다. 단계에 따른 톤변화가 외형에 매우 잘 어울렸을 뿐만 아니라 셀의 캐릭터성과 다양한 감정변화도 입체적으로 연기해내 최석필의 셀은 전체적으로 퀄이 좋은 투니버스 더빙 내에서도 특히나 훌륭한 캐스팅으로 평가 받는다. 대원방송 카이에선 최낙윤이 담당했다. 투니버스판의 최석필의 셀이 워낙 훌륭했기에 다소 묻히는 감도 있지만, 최낙윤도 단계별 톤변화에 차이를 두어 셀의 외형에 잘 어울리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3단계 셀의 목소리는 미중년의 느낌을 잘 표현해서 3명의 성우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편이다. 그래서 혹평이 자자한 대원판 드래곤볼 중에서 좋게 평가받는 캐스팅중 하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