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티넬(회사) (문단 편집) === 단점 === * 전반적으로 높은 가동률에 비해서 관절의 내구력이나 구조가 '''상당히''' 좋지 않다. 이유로 꼽히는 점은 대형 액션 키트를 제작하면서도 합금부품의 사용을 굉장히 아끼거나, 설계를 이상하게 한다는 점이다. 후자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단쿠가가 있다.[* 어깨 관절이 굉장히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합금을 전혀 쓰지 않았고, 가뜩이나 얇은 플라스틱인데 몰드까지 파서 더더욱 얇게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 만졌다간 바로 박살났다.] 그나마 2018년에 발매한 라이오봇 겟타 데볼루션과 메타포스 갓 그라비온부터는 관절의 내구력이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무게를 많이 받는 중요 관절 포인트에 합금부품을 채용하지않아 처음에 튼튼하다고 해도 금방 헐거워 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지금에 와서는 센티넬의 고질병 수준으로 자리매김한 수준이다.[* 단 그라비온은 관절 내구력은 좋지만 '''가동율을 내세워 비싼 값을 받는 제품 중 하나임에도''' 어깨 장갑이 앞뒤로 움직일 수 없어 어깨 가동에 제약을 받는다는 아쉬움이 있는데, 여러가지 구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결론났다고 한다. 이는 갓 시그마 그라비온에서야 비로소 해결되었다.] 2022년에 발매된 그렌라간은 처음엔 라쳇 관절을 넣었다가 개발 끝에 라쳇이 없어도 튼튼히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뺐는데 실제로도 관절 강도 이슈는 없었으며, 2023년에 공개된 [[컴패터블 카이저]]는 전고가 25cm라 그런지 아예 대부분의 관절에 라쳇을 넣어서 호평을 받았다. * 대부분의 제품 가격대가 상당히 높다. 4 Inch Nel과 같은 저가형 액션 피규어들 조차 타 브랜드 제품에 비하면 비싸다. 아무리 저가형이어도 기본적으로 10000엔 이상 책정되는데 가격에 걸맞는 퀄리티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 미묘하다. * 재판할 여력이 있을 정도로 큰 회사는 아닌지, 재판은 거의 없다. [[단쿠가]]와 블리딩 엣지 아이언맨이 있긴 하지만 단쿠가는 '''중국산 짝퉁 때문에''' 리뉴얼 형식으로, 아이언맨은 예상을 넘어 대성공한 극히 드문 케이스다. 따라서 센티넬 제품은 사전에 예약하거나 발매 직후가 아니면 구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물론 [[바이캄프]]나 [[블랙사레나]]같이 제품에 문제가 많다면, 현상 유지는 커녕 덤핑까지 되어버리는 케이스도 일부 있다. 2020년대부턴 발매되는 제품 대부분이 발매 후 프리미엄이 붙긴 커녕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한정판이 아니라면[* 한정판은 딱 수주한 만큼만 만들어서 발매 후 샵에 매물이 거의 안풀리기 때문에, 어지간히 개판으로 나온게 아닌 이상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발매 후 천천히 사는 게 추천된다. * '''기본적으로 A/S의 해외 대응을 받지 않는다.''' 센티넬 홈페이지에 가면 제품 패키지 아래에 있는 주소에 연락하라고 하기 때문에 [[https://sen-ti-nel.co.jp/contact/|참고]] 그 말대로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응 방법은 두 갈래로 갈린다. 아마존 재팬 등 일본 내 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했을 경우엔 제품 패키지 아래 적혀있는 일본 내수용 접수처인 유니온 크리에이티브([[https://union-creative.jp/|#]])에 연락해야한다. 유니온 크리에이티브는 기본적으로 해외대응은 해주지 않지만, 고객이 배송비를 내는 경우에 한해 일부 파츠를 교환 a/s로 대응해준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firejet2/222045285036|출처]] 직영점인 D4Toys([[https://www.d4toys.com/|#]])는 일본 외 지역용 매장이다. 여기서 구입했다면 '''a/s가 가능하다'''. D4toys에서 전화나 이메일로 a/s를 신청할 수 있으며, 역시 이메일보다는 사람 목소리로 듣는 전화가 더 친절하다. 대신 유니온-일어, D4-영어, 광둥어 언어의 압박은 알아서 극복하자. 발송에 드는 비용은 구매자가 부담해야 하지만, 수리 후 배송할 때 드는 비용은 d4toys가 부담하기 때문에 수리 후엔 알아서 보내준다. 유의할 점으로 a/s를 보낼 땐 요청한 부위만 잘 포장해서 보낼 것. d4toys에서도 제품 패키지 및 a/s 대상 외 파츠들은 보내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 발매연기 [[굿스마일 컴퍼니]]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곳도 발매연기가 잦은 곳이다. * 공중 액션은 고사하고 지지조차 쉽지 않은 스탠드 스탠드를 정말 못 만든다는 평을 듣는다. 기존에 비해 크기가 큰 제품들의 발매가 늘었음에도 스탠드는 그대로라 공중 액션 포즈는 고사하고 스탠딩조차 쉽지 않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악평이 많다. 그럼에도 개선의 여지조차 없어서 이럴거면 스탠드는 빼버리고 가격을 내리라는 비아냥도 제법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