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트럴라이너 (문단 편집) == 역사 == 1999년 12월의 다이어 개정으로 기존에 운행하던 나고야 - 나카츠가와 간 쾌속열차를 격상시키는 형태로 운행하였다. 전용 차량이었던 [[313계 전동차]] 8000번대를 사용하면서 쾌속열차보다 정차역을 조금 줄이면서 운행속도가 더욱 빨라졌으며, 정리권을 구입하면 착석도 보장되기 때문에 센트럴라이너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는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센트럴라이너가 통과하는 쾌속 정차역[* [[오조네역]], [[카스가이역]] 등이 해당한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좋지 않았는데, 센트럴라이너가 기존에 운행하던 쾌속열차를 격상시킨 형태로 운행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해당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열차의 감편 그 이상도 아니었고, 기존의 [[츄오사이선]]의 보통 4: 쾌속 4 다이어도 붕괴되면서 열차의 운행 간격이 굉장히 불규칙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이 문제는 [[2008년]] [[3월 15일]]부터 [[나고야역|나고야]] - [[코조지역|코조지]] 간 보통열차를 매시 1개씩 증편하면서 보완하였다. 이후에는 센트럴라이너를 이용하는 [[기후현]]의 승객들에게도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사실상 착석을 위해서는 정리권 발행이 사실상 필수적이 되버린 데다가 그 돈을 내고 타도 좌석이 일반 쾌속열차와 차이가 없는 전환식 크로스시트에 불과하여 [[가성비]] 측면에서는 영 좋지 않았다. 또한, 그 정리권마저도 [[나고야역|나고야]] - [[타지미역|타지미]] 구간에서만 통용되고, 타지미 - 나카츠가와 구간에서는 사도 착석을 보장받을 수 없다 보니 불만이 쌓여갔다. 결국 [[2013년]] 3월의 다이어 개정으로 센트럴라이너는 폐지되었고, 대신 나고야 - 나카츠가와 간 쾌속열차를 그 자리에 편성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