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타우레이시 (문단 편집) === [anchor(초저녁의 장송곡)][[뉴럴 클라우드/이벤트#초저녁의 장송곡|초저녁의 장송곡]] (전속 스토리) === [include(틀:상세 내용, 설명=클로토시점 스토리의, 문서명=클로토(뉴럴 클라우드), 앵커=전속 스토리)] || {{{#!wiki style="margin:-1px -10px;" [[파일:PNC_센타우레시_군복.png|width=100%]]}}} || [[클로토(뉴럴 클라우드)|클로토]] 전속 스토리 [[뉴럴 클라우드/이벤트#초저녁의 장송곡|초저녁의 장송곡]]에서 스토리의 주인공인 클로토급의 주연으로서 작중에 나온다. [[뉴럴 클라우드/설정#유니버설 애니씽 서비스|유니버설 애니씽 서비스(UAS)]]소속으로 설정상 사연이 있어 UAS로 복귀하였다고 설정상 언급된 과거사가 드러나는데, 과거 군인 집안의 가정에서 가정서비스 인형으로서 일을 하였으나, 센타우레이시의 여동생과 같은 관계로 지내던 집안의 딸 "윈"이 엄마와 아빠를 찾으러 입대[* 이야기의 정황상 전쟁이 발발하여 군인 집안이기에 부모는 참전을 하였고, 이후 부모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 상황으로 보인다.]를 하였고, 그러면서 아빠와 엄마가 미리 남겨준 돈으로 UAS와 초장기 정비 서비스를 계약해 센타우레이시를 UAS로 돌려보낸다. 센타우레이시의 소유권은 UAS로 가더라도 윈에게 귀속되어 있으며 윈 누군가를 위해 일을 할 필요가 없으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하며 편지로 남겨두었다.[* 해당 편지는 이 스토리 내내 센타우레이시가 계속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편지전문 "이건 UAS와의 합의 계약서야. 엄마 아빠가 내게 미리 남겨 주신 돈으로 네 초장기 정비 서비스를 계약했어. 네가 UAS로 돌아가더라도 너에 대한 소유권은 내게 귀속되지만, 앞으론 누군가를 위해 일할 필요는 없을 거야.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돼."[br]"간단히 설명하자면, 난 입대했어. 엄마 아빠를 찾으려고. 하지만 넌 오면 안 돼. 전장에 오지 마. 이건 마지막 명령이야. 미안해, 네 눈을 직접 보면서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았어. 정말 미안해"[br]"몸조심해, 언니"[br]"사랑하는 동생 윈이."] 그렇게 UAS로 돌아간 센타우레이시는 Laredo 군사구역 27-99전선 군사기지로 파견을 나간다.(상단의 군복차림이 해당 군사기지에서 입던 군복이다.)[* 윈의 마지막 명령인 편지에서 주어진 명령이 전장에 오지 마라는 것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라는 것이었지만, 윈을 찾으러 전장으로 간 것이다. 이는 스토리의 마지막에 전장에서 윈을 찾으려 했었다는 것이 드러나있다.] 이 후 군부대에서 병사들에게 또 쇳덩이가 하나 왔다는 둥 멸시를 당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온전히 잘 수행하며, 자기 방호능력까지 갖춘[* 센타우레이시의 소체 모델인 Butler-36은 설정에도 기록되었듯 UAS가 개발을 주도하고 [[스바로그 중공업|스바로그]]와 협업해 공동 출시하였기에 소체 자체에 자기방호능력을 갖추고 있다.] 센타우레이시에 대한 반응은 차차 나아진다. 이 후 파견될 때 같이 마주친 [[클로토(뉴럴 클라우드)|클로토]]가 가혹한 처분을 받으며 업무를 하고 있음을 알게되고 클로토를 챙겨주게 되고, 클로토의 과거를 알게된다. 후에 기지가 적에 의해 폭격당하여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 대신 EMP 레일건 폭격을 직격당한 클로토가 일시적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자, 클로토가 항상 지고다니며, 시체이송, 방어용으로 쓰던 헬이라 불리는 관에 넣고 들고 도망간다. 하지만, 적군의 추격은 거셌고, 결국 센타우레이시는 소체가 망가져 기능이 정지하게 된다. 이 후, 같이 살아남으리라는 결심을 한 클로토가 센타우레이시를 운반하여 겨우 전장에서 벗어나고, UAS지사로 향한다. 클로토는 자신이 폐기처분을 당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센타우레이시를 두고 직원을 호출한 후 그곳을 벗어나고 센타우레이시는 UAS에 회수된다. 그 후 깨어난 센타우레이시는 살아남은 병사를 통해 클로토가 실종처리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전장에서 윈이나 클로토를 찾는 것 모두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 센타우레이시는 클로토가 센타우레이시와 후퇴할 때, "윈"에게 죽고나서 수복되어 초기설정된 인사말이 아니라 "어서오렴 윈"이라고 말해야 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기억을 보존해야 함을 깨닫는다.[* 이를 통헤 클라우드 마인드맵 프로젝트에 합류한 계기가 생긴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