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키 (문단 편집) === 전반전 === >"'''내 이름은 센키. 지고를 넘어선 궁극의 하이니스.[* '至高を超えた究極のハイネス' 일본위키피디아의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에서 인용 [[https://ja.wikipedia.org/wiki/%E7%99%BE%E7%8D%A3%E6%88%A6%E9%9A%8A%E3%82%AC%E3%82%AA%E3%83%AC%E3%83%B3%E3%82%B8%E3%83%A3%E3%83%BC]] ] 나야말로 유일하며 절대적인 오르그의 주인이니라.'''" / '''내 이름은 센키. 시공을 초월한 최고의 하이네스 듀크. 내가 바로 오르그의 왕이다.''' 일본판/더빙판 첫 등장은 49화 마지막 부분으로 이때는 [[츠에츠에]]가 [[슈텐(백수전대 가오레인저)|슈텐]], [[우라(백수전대 가오레인저)|우라]], [[라세츠(백수전대 가오레인저)|라세츠]]의 3대 하이니스 듀크들의 액체에다 자신의 심장을 더해서 탄생. 그 뒤 그냥 얼굴이랑 전신상 한 번 보여주고 끝났고 그 후 본격적인 활약은 그 다음화부터 시작된다. 일단 뭣도 모르고 개념없이 까불던 [[야바이바]]를 눈빛만으로 제압하고 바로 전 화인 49화에서 하이니스 3명이 쓴 합체검인 [[수라 백귀검]]을 단독으로 기본 무기처럼 사용했는데, 하이니스들이 사용 시 [[파사백수검]]과 격돌해서 무승부가 났던 것과는 달리 파사 백수검을 이기고 가오레인저를 간단히 제압하고 [[츠에츠에]]의 지팡이를 넘겨받아서 거대화한다. >"'''츠에츠에, 야바이바, 수고 많았다. 이제부터는 내가 이 별의 파워를 흡수하고, 오르그 파워로 하여 오르그의 별로 만들리라."''' [[가오 갓]]이 응전에 나서자 "지옥에는 허투로 갔다 왔는가. 백귀환조차 당해내지 못한 네가 뭘 할 수 있단 말이냐?"라고 일갈하고 [* 이에 가오 갓은 "오르그가 이 세상에 있는 한 나는 부활한다"고 응수한다.]싸움을 벌인다. 호각지세였던 끝에 회심의 일격으로 간신히 이긴 백귀환과 달리 가오 갓을 일방적으로 압도한다. 이에 [[가오 헌터]]가 가세하여 천 년 콤비의 합체기 더블 갓 임팩트를 시전하지만 센키는 이를 가볍게 막아내고, 백귀검 찌르기 공격으로 두 로봇을 관통해버려 동시에 산산조각낸다.[* 가오 갓은 그렇다쳐도 가오 헌터는 가오 리게이터가 담당하는 몸통만 관통했음에도 양팔인 가오 울프, 가오 해머헤드도 같이 죽어버렸다. 이후 실버는 G 브레스 폰도 잃었다. 로봇이 폭발하는 묘사가 있는 걸로 봐서 리게이터가 받은 데미지가 울프/해머헤드에게도 일부나마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가오 갓은 이후 후타로 상태로 돌아온 뒤 [[가오즈록]] 안에서 죽게 된다. >'''센키:''' 놈들은 어디로 사라졌지? >'''츠에츠에:''' 그 힘의 근원지는 저 머나먼 하늘에 떠있는 천공섬인 것 같습니다! >'''야바이바:''' 거기서 파워애니멀 녀석들도 쫓아옵니다!! >'''센키:''' 그렇군. '''그렇다면 지상을 지배하기 전에 해치워주마'''. 그 뒤 [[츠에츠에]]가 알려준 대로 '''단독으로 날아서''' 천공섬에 쳐들어가 제일 먼저 가오 팔콘과 싸워 이카로스 바인드를 맞지만 '''자력으로 돌파하고는''' 가오 팔콘을 한 방에 제거해버렸다. 팔콘이 끔살당하면서 가오레인저의 최강 로봇인 [[가오 이카로스]]는 센키와 대면도 못 하게 되었고[* 물론 가오 이카로스의 전투력의 핵심인 가오 팔콘이 이렇게 손쉽게 당해버린 이상 가오 이카로스가 등장했어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을 것이다.], 그나마 가장 강한 [[가오 머슬 스트라이커]]로 상대하는데, '빙아염멸 베어 스트라이크'와 '강력무쌍 머슬 래리어트'로 연타했는데 약간 뒤로 밀려났을 뿐 큰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대부분의 오르그가 둘 중 하나도 못 버티고 쓰러지는데 '''센키는 두 기술을 동시에 맞고도 끄떡없었던 것이다'''. 직후부터 가오 머슬 스트라이커를 파괴 직전까지 두들겨 패던 와중, 난입한 가오 지라프와 가오 엘리펀트의 공격을 무방비로 얻어맞고 이어진 가오 디어스의 디어스 힐링을 맞아 온몸의 힘이 빠져서[* 오르그의 투지를 빼앗는 효과라 아무리 센키라고 해도 이건 못 푼다.] 결국 '강축폭쇄 라이노 슛'을 맞고 육체가 부서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오르그의 심장이 육체를 바로 재생해 부활해서는[* 가오레인저가 오르그의 심장이 뭔지 몰라서 부활을 허용하고 말았다. 기본적으로 가오레인저의 로봇들은 체력이 허용하는 한 연속으로 필살기를 쓸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되기에 심장의 존재를 알았다면 바로 확인사살했을 듯.] 다시 디어스 힐링을 쓰려던 가오 디어스를 바로 처치하고 그 이후 자신에게 덤빈 가오 엘리펀트, 가오 지라프를 역시 각각 한 방에 참살. 얼마 지나지 않아 가오 머슬 스트라이커도 안에 있는 소울버드까지 꿰뚫어 말살해버렸다. 마지막으로 남아 스스로 합체한 [[가오 킹]]에게는 처음에는 약간 고전하더니 '애니멀 하트'를 [[수라 백귀검]]으로 막아내고는 회오리를 발생시켜 치명상을 입힌 뒤 단 일격에 해체시키고 해체된 5마리를 차례로 베어죽인다.[* 가오 타이거 → 가오 샤크 → 가오 바이슨 → 가오 이글 → '''가오 라이온''' 순이다. 이때, 가오렌쟈 5명이 각자 파워 애니멀의 이름을 화이트 → 블루 → 블랙 → 옐로 → '''레드''' 순으로 부르면서 절규한다. 이후 G폰까지도 잃었다.] 정리하면 '''지금까지 가오레인저와 함께 싸운 모든 파워애니멀이 센키 하나에게 몰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